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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유텍, 물류로봇 출시와 온라인 진단 컨설팅으로 언택트 시대의 스마트팩토리 강화
THiRA SCM/MES/FA으로 생산성 극대화… THiRAbot 및 온라인 진단 컨설팅 마련

[인더스트리뉴스 김관모 기자] 티라유텍(대표 김정하)은 2006년 설립 이래 독보적인 제품 기술, 다양한 산업분야의 축적된 경험, 우수한 연구개발 인력을 토대로 혁신적인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개발 및 공급하고 있다. 2019년 10월 솔루션 기업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한 이래, 티라유텍은 공급망 관리(SCM)부터 생산계획(APS), 생산관리(MES), 설비 자동화, 물류자동화 및 물류로봇, 제조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까지 제조 및 유통산업과 관련된 End-to-End 토탈 솔루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티라유텍의 김정하 대표는 이런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바탕으로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새로운 물류로봇의 출시와 제조 진단 컨설팅 등을 통해 언택트 시대에 대응하는 솔루션을 마련해 기업들의 제조 혁신을 돕고 있다고 강조했다.

티라유텍 김정하 대표는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라인업의 거의 모든 영역을 커버하는 컨설팅과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사진=티라유텍]

티라유텍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소개해주신다면?

티라유텍에서 자랑하는 대표 솔루션에는 THiRA SCM(공급망 관리), THiRA MES/FA(생산관리/설비 자동화) 솔루션이 있다. 티라유텍의 공급망 관리 솔루션은 시시각각 변화되는 생산 환경에 대응해 미리 변화된 조건에 대한 상황을 예측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최적의 생산계획 수립을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최근 코로나 사태에 따른 공급망 관리에 대한 이슈가 커지고 있는데, 이 솔루션을 통해 수요예측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수요에 기반한 생산계획 수립을 통해 ROI 극대화를 실현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티라유텍의 공급망 관리 솔루션은 전기/전자, 반도체, 화학/전지, 자동차/부품 산업 등 다양한 산업의 국내 Top-tier 고객 레퍼런스와 구축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SCM 전략 변화에 따른 확장성 있는 솔루션 제안도 가능하다.

두번째로 THiRA MES, THiRA FA 솔루션이 있다. MES 솔루션은 제조현장의 실시간 모니터링, 물류 및 작업내역 추적관리, 상태파악, 불량관리 등에 초점을 맞춘 통합 생산관리 시스템으로 다양한 제조기업들의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표준화된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산업에 유연하게 적용될 수 있다. 또한, FA 솔루션은 IoT 패러다임에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생산설비의 안정적인 수집과 기존설비의 고도화 및 새로운 설비와의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설비효율을 높여 제조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티라유텍의 MES/FA 솔루션 개요 [자료=티라유텍]

올해 고객들에게 소개하고자 하는 티라유텍의 핵심 솔루션과 관전 포인트는?

올해 핵심 솔루션 포인트는 티라유텍에서 10월에 새롭게 출시되는 ‘THiRAbot’과 언택트 트렌드에 따른 ‘비대면 온라인 진단 컨설팅 서비스’다. 소품종 대량생산의 제조 트렌드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자동화/무인화에 대한 수요가 점차 높아짐에 따라 자사는 기존 경쟁사들의 중국산 수입 로봇과 차별화된 국내 자체 제작의 THiRAbot 공급해, 고객의 요구사항에 더 빠르게 대응을 할 수 있다.

THiRAbot은 K3(<300kg), K10(<1,000kg) 두 가지 AGV형 타입 모델로 고객의 요청에 따른 매니퓰레이터(Manipulator)의 커스마이징까지 제공한다. 아울러 Roll 타입형 AGV, Conveyor 형 AGV 등 다양한 형태의 로봇 공급이 가능하며, 단순 H/W 공급을 넘어 THiRA ACS(AGV Control System) 시스템과의 통합된 패키지 공급도 할 수 있다. THiRAbot의 특장점으로는 ROS(Robot Operating System) 기반의 Hybrid(QR Code+SLAM) 주행방식을 통해 고객의 공장/창고 상황에 맞는 내비게이션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정밀 제어가 필요한 구간에는 QR Code 방식을 적용하고, 일반 구간에는 SLAM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공장 및 창고 물류 운영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티라유텍이 이번에 출시한 'THiRAbot' [사진=티라유텍]

온라인 진단 컨설팅 서비스는 언택트 트렌드에 따른 비대면 온라인 진단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자가진단을 통한 현재 공장의 스마트팩토리 수준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온라인 진단 컨설팅에는 사용자가 온라인에서 52개의 항목에 대한 응답을 통해 현재의 스마트팩토리 수준을 진단할 수 있는 사전진단 서비스가 있다. 또한, 티라유텍 컨설팅 전문가가 직접 현장 방문 및 설문(151개 항목), 실사, 인터뷰를 통한 진단 컨설팅을 제공하는 심화진단 서비스가 있다.

스마트팩토리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비즈니스 전략은?

티라유텍은 향후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한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급변하는 시장환경과 산업 전반으로의 클라우드 확대에 따른 생태계 변화에 따라 기업 독자적으로 생존하기에는 더욱 어려워진 환경이다. 이에 티라유텍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기존 주력산업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태양광 산업 외 정밀소재, 바이오/제약, 자동차/부품, 항공/방위사업까지 시장의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이번 해 4월 티라유텍-센트랄 그룹과의 모빌리티 전문 합작사 ‘Formation Labs’의 설립이다. 이를 통해 자사는 모빌리티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분야에 진출했다.

또한, 로봇사업의 경우, 로봇 자율주행 전문기업 클로봇에 약 20억원의 전략적 투자를 통해 클로봇의 자율 주행 모바일 로봇 플랫폼을 융합해 로봇 사업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스마트팩토리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핵심 기술역량을 가진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과 고객의 수요에 맞는 유연한 대응을 할 수 있는가에 따라 그 기업의 경쟁력이 결정될 것이다.

왼쪽부터 티라유텍-센트랄 그룹과의 모빌리티 전문 합작사 ‘Formation Labs’의 설립 협약식과 티라유텍-클로봇과의 로봇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투자협약 체결식 [사진=티라유텍]

스마트팩토리 시장의 동향과 업계 현황 등 주요 이슈는?

최근 코로나 사태에 따라 언택트 문화가 확산되고 시장 상황도 불안정해지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들의 자동화/무인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로봇도입을 통한 무인자동화 공장/창고 구축을 통한 제조 생산성 및 물류효율 향상이 가장 큰 관심사다. 무엇보다도 제조혁신의 주요 키워드로 제시하는 ‘연결성’, ‘지능화’, ‘자동화’ 가운데 로봇은 산업발전 과정에서 생산 공정의 자동화에 주요한 역할을 했다. 향후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신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로봇의 활용도가 점차 더 확대될 것이다. 최근에는 정부도 ‘지능형 로봇사업’의 일환으로 주력 제조업인 전자/전기, 자동차 산업 이외에도 식음료, 섬유산업, 뿌리산업까지 로봇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자사는 로봇도입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안정성을 갖춘 H/W부터 S/W, 유지보수(CS전담팀 보유)까지 풀패키지 솔루션 공급을 통해 로봇 시장을 넓혀갈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와 내년 사업계획과 포부를 밝힌다면?

올해는 코로나 사태로 국내외 많은 기업들이 힘든 상황이다. 그러나 ‘위기 속에도 기회는 있다’는 말처럼 코로나 사태가 촉발한 ‘언택트’ 트렌드와 ‘무인화/자동화’에 대한 수요는 스마트팩토리 도입의 가속화를 이끌고 있다. 자사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고객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로드맵 실현을 위한 생산계획부터 제조실행까지 풀 자동화 기반의 토탈 솔루션 제안과 함께 하이테크 산업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소재/부품/자동차/항공/바이오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김관모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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