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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텍, 스트라타시스와의 협업 통해 고성능 3D프린팅의 토탈 솔루션 제공
아시아 최초 GMN 가입 및 항공우주품질경영 시스템 AS9100 인증 등 전문성 인정받아

[인더스트리뉴스 김관모 기자] 프로토텍(대표 신영문)은 3D프린팅 토탈솔루션 전문기업으로, 2005년에 설립해 산업용/금속 3D프린터, 3D스캐너 및 전문 제작서비스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3D프린터 기업 스트라타시스(Stratasys)의 국내 최대 파트너사로서, FDM 및 PolyJet 방식 3D프린터 판매와 기술지원은 물론,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 산업별로 맞춤 3D프린팅 컨설팅도 책임지고 있다. 또한, 프로토텍은 자회사인 프로메테우스를 설립해 전문적인 제작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프로토텍은 글로벌 3D프린터 기업 스트라타시스의 국내 최대 파트너사로서 GMN(Global Manufacturing Network)에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가입된 업체다. [사진=프로토텍, 스트라타시스]

이렇듯 15년 이상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로토텍은 2019년 한국항공우주산업 KF-X 체제계발 SPACER 42종 계약, 2020년 한국항공우주산업 3D프린팅 관련 NDA 체결 등을 이뤄내는 등 국내 3D프린팅 산업에서 큰 도약을 이루고 있다.

프로토텍은 시제품부터 완제품까지 프린팅하면서 오랜 시간 복잡하고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공정을 줄여주는 혁신제조 기술인 3D프린팅을 소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에는 프로토타이핑에 특화된 스트라타시스의 ‘F123 시리즈’를 소개하고 있다. 이 프린터를 통해 동사는 최종 사출품과 동일한 소재를 활용해 완제품 제작이 가능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조용 툴링과 소량생산 완제품 파트를 제작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고성능 FDM 3D프린터 ‘Fortus 450mc/F900’을 통해 금속을 대체할 수 있는 탄소충전 나일론 및 울템 소재를 활용해 생산라인의 지그 및 픽스처와 같이 매우 단단하고 내구성 있는 부품을 사내 또는 공장 내에서 필요시 제품을 제작해 공급한다.

셋째로 프로토텍은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3D프린터와 소프트웨어 상호연결 솔루션을 제공해, D프린팅을 회사 네트워크에 완벽하게 연결하고 ERP/PLM 소프트웨어나 공장 통신 프로토콜과 통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스트라타시스의 F123 시리즈는 프로토타이핑에 특화된 프린트로, 프로토텍은 최종 사출품과 동일한 소재를 활용해 완제품 제작이 가능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조용 툴링과 소량생산 완제품 파트를 제작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진=프로토텍, 스트라타시스]

프로토텍은 3D프린팅 기술에 전문화된 국내 등대공장이 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3D프린팅과 연관된 다양한 제조기술에 대한 이해, 3D프린팅 양산 경험, 설계/디자인 역량, 품질 관리 역량 등 앞서가는 전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스트라타시스가 운영하는 GMN(Global Manufacturing Network)에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가입된 업체로서, 업계 최초 AS9100(항공우주품질경영 시스템) 인증도 받았다. 이러한 자체 역량을 통해 동사는 고객사의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믿을만한 컨설턴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프로토텍은 3D 스캐너, 금속 3D프린터, 3D 소프트웨어 등으로 취급 품목과 컨설팅 영역을 다각화했고, 시제품 서비스 역시 2000년대 초부터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현재는 의료, 소비재, 전자제품, 자동차, 교육 등 전 산업 영역에서 설계/시제품/3D프린팅 서비스를 제공할 정도로 역량도 커졌다. 2010년대 중반 이후에는 메이커스페이스와 같은 전국의 제조 지원 기관/기업에 전문적으로 서비스 제공과 협력 관계를 갖춰 왔다. 이후 2016년 AS9100 인증을 받은 후에는 3D프린팅 부품개발, 준양산 부품 납품, 항공 부품 납품 등 3D프린팅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최전선에서 직접 시도와 투자를 통해 역량을 구축해 왔다.

프로토텍의 관계자는 “향후 3D프린팅 기술은 더 고도화되고 더 전문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걸맞춰 자사는 더 깊이 있는 기술 이해와 선도적인 적용, 디테일한 전문성을 갖추기 위한 시도를 통해 전문적인 컨설팅과 솔루션 제공을 할 수 있는 업체로 남기 위해 정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관모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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