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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 시스코와 OT 및 IT 분야 협력 강화… 스마트 빌딩 표준화 앞당겨
HPE 주관 2020 엣지파트너 선정… 성장과 혁신 인정받아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에너지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주요 IT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으며 스마트 빌딩 및 엣지 분야에서의 비즈니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시스코(Cisco)와 스마트 빌딩 표준을 만드는 데 필요한 기술 파트너십을 구성했다. 이로써 슈나이더일렉트릭과 시스코는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를 사용해 보안(Cybersecurity)가 강화돼 안전하고 효율적인 인터넷 프로토콜(IP) 네트워크에 용이한 빌딩 관리 시스템을 개발, IT 및 운영상의 실시간 빌딩 감시/제어 기능을 제공하게 됐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이 주요 IT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으며 스마트 빌딩 및 엣지 분야에서의 비즈니스 강화에 나섰다. [사진=슈나이더일렉트릭]

또한, 다수의 슈나이더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 빌딩 IP 아키텍처 토폴로지에 시스코의 인더스트리얼 이더넷 스위치(Industrial Ethernet Switch)를 사용해 기존 빌딩 레이아웃과 통합, 자사의 스마트X(SmartX) IP 컨트롤러에 연결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빌딩 관리 시스템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하며, 시스템 가용성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고객의 시간과 리소스를 절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케이남 하다야트(Kaynam Hedayat) 디지털 에너지 제품관리 부사장은 “슈나이더일렉트릭은 loT 기반의 개방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 빌딩(EcoStruxure Building)을 통해 실시간으로 연결해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며, 스마트 빌딩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며, “시스코의 IT 전문 지식과 자사의 에코스트럭처 빌딩 솔루션을 통해 자사의 전략파트너인 에코엑스퍼트(EcoXpert) 고객에게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비즈니스 성장, 회사 차별화 및 수익성 향상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엣지 컴퓨팅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휴렛패커드 엔터프라이즈(HPE)가 주관한 ‘2020 HPE 모멘텀 엣지 파트너(HPE Momentum Edge Partner of the Year 2020)’에 선정됐다. ‘모멘텀 엣지 파트너’ 부문은 올해 신설된 분야로 슈나이더일렉트릭이 첫 수상 기업이 됐다.

슈나이더일렉트릭과 HPE는 2016년 파트너십을 통해 42U, 23U 사이즈의 HPE 엣지 센터를 생산해왔다. 이번 협업은 HPE 엣지 센터에 새롭게 선보인 6U 사이즈를 포함한다. 통합되고 표준화된 이 솔루션은 서버,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 등과 같은 IT 및 랙 엔클로저(Rack Enclosures), 무정전전원장치(UPS), 보안 및 환경 모니터링 등와 같은 물리적인 인프라를 바탕으로 설계됐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 IT(EcoStruxure IT)와 HPE의 통합 인프라 관리 솔루션인 원뷰(OneView)는 작업 부하와 가상 서버를 이동해 복원력과 가용성을 높이는 자동화된 워크로드 관리 기능을 갖춘 통합 원격 관리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분석을 통해 설비 장애를 감소시켜 가동 시간을 높이고 효율성을 높인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HPE 의 주요 파트너로서 에코시스템 전반에 걸친 뛰어난 성과와 고객 우수성에 대한 헌신, 성장과 혁신에 대한 집중, 그리고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슈나이더일렉트릭과 HPE는 2016년 파트너십을 처음 발표한 이후, 모든 인텔리전트 엣지에 전력을 공급하는 마이크로 데이터 센터 솔루션을 위한 공동 아키텍처를 개발했다. 앞으로도 양사는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에서 엣지를 활용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새로운 솔루션을 계속 연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김경록 대표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은 항상 파트너에게 비즈니스 혁신을 도모할 툴과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국내에서도 협력과 성장을 바탕으로 고객의 비즈니스가 성공적으로 디지털 혁신을 달성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건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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