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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콤팩트 기능 갖춘 PC 카드 M.2 포맷의 새로운 ‘cifX’ 출시
즉시 사용 가능한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적용… 미래지향적 기술로 모든 통신 작업에 대응

[글 김관모 기자] 산업용 통신 및 자동화 솔루션 기업 힐셔(Hilscher)가 자동화 시장에서 가장 작은 다중 프로토콜 PC 카드인 M.2 2230 포맷의 새로운 ‘cifX’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필요한 모든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구성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다양한 패키지 형태로 제공된다. 고객들은 해당 애플리케이션과 네트워크 연결에 맞게 장착, 설치, 연결만 하면 된다.

힐셔의 'CIFX_M223090AE-RE'의 모습 [사진=힐셔]

M.2 소켓, 즉시 사용 가능한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적용

PCI Express M.2 표준은 제조업체들이 소형의 스마트한 혁신적인 장치를 구현하고, 다양한 유형의 부속 카드를 통해 시스템에 수많은 기능을 통합할 수 있도록 해준다. 힐셔는 M.2 2230 Key A+E 포맷의 cifX를 통해 실시간 이더넷(EtherNet) 및 필드버스 통신을 위한 M.2 PC 카드를 제공한다. 이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포함하고 있는 기술 플랫폼으로 기존의 장치나 신규 장치를 산업용 자동화 네트워크와 즉시 연결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러한 힐셔의 즉시 사용 가능한 산업용 네트워크 기술은 제조업체들의 제품 설계를 대폭 간소화하고, 새로운 시장에 쉽게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미래지향적 기술을 통해 향후 모든 통신 작업에 대응 가능

cifX PC 카드는 고객들이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를 쉽게 통합해 제품과 기능을 시장에 빠르게 출시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cifX 카드는 몇 초 만에 M.2 2230 Key A 또는 Key E 소켓에 장착된다. 또한 netX 기술을 기반으로 하나의 다중 프로토콜 하드웨어로 여러 다른 프로토콜을 실행할 수 있으며 PROFINET IO-Device, EtherNet/IP 어댑터, 이더캣(EtherCAT) 슬레이브 및 OpenModbus/TCP를 위한 LFW(Loadable Firmware)와 해당 네트워크 커넥터도 함께 제공된다. 산업 자동화 분야의 PC 카드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 전문기업인 힐셔는 실시간 이더넷 및 기존의 필드버스 프로토콜을 위한 새로운 펌웨어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광범위한 산업용 프로토콜 외에도 윈도우, 리눅스, INtime, RTX, QNX와 같은 산업 환경에 사용되는 모든 주요 운영체제를 위한 장치 드라이버와 자체 장치 드라이버를 위한 C-Toolkit도 함께 제공한다.

cifX를 도입함으로써, 쉽고 빠르며 미래지향적인 방법으로 모든 관련 자동화 표준에 장치를 연결할 수 있다. 동일한 드라이버 및 툴과 cifX 애플리케이션 인터페이스를 이용해 새로운 운영체제나 프로토콜, 또는 카드 포맷으로 전환할 수 있다.

혁신적이고 컴팩트한 에너지 절약형 제품 설계

M.2 2230 포맷의 cifX는 최신 세대 netX 디바이스인 netX 90의 독보적인 기술과 기능을 활용해 고객들이 혁신적인 방법으로 산업용 네트워크 연결 기능을 갖춘 소형의 제품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힐셔는 작은 크기와 낮은 전력 소모, 열 손실 절감을 통해 실시간 이더넷 및 필드버스 연결을 위한 시장에서 가장 작은 크기인 22×30mm의 최소형 다중 프로토콜 PC 카드를 설계했다. 이를 통해 비전 시스템 및 BOX IPC 또는 HMI 패널과 같은 소형의 콤팩트한 장치 제조업체들도 힐셔의 즉시 사용 가능한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따라서 M.2 포맷의 cifX를 기반으로 고객들은 시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소형의 에너지 절약형 제품을 설계할 수 있다. 힐셔는 “간단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지속적으로 최신 기술로의 확장이 가능한 유연한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PC 기반 시스템에 미래지향적 기술을 접목할 수 있도록 해준다”며, “M.2 포맷의 cifX와 PC 기반 제품을 통해 새로운 시장과 적용 사례를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관모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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