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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우송정보대, SMSCP 인증교육기관 운영 MOU 체결
내년부터 ‘스마트팩토리 스쿨’ 교육 플랫폼에 지멘스의 핵심 자동화 노하우 교육

[인더스트리뉴스 김관모 기자] 지멘스와 우송정보대학이 지난 7월 1일 SMSCP(SIEMENS Mechatronic Systems Certification Program) 인증교육기관 운영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맺었다.

지멘스와 우송정보대학이 지난 7월 1일 SMSCP 인증교육기관 운영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맺었다. [사진=지멘스]

SMSCP는 지멘스에서 오랜 시간 축적한 자동화 분야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당 산업 분야에서 현대사회에 꼭 필요한 실무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이다. 지멘스는 영남이공대, 전북기계공고, 한밭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등 그동안 국내 6개 대학과 MOU를 맺은 바 있으며, 우송정보대학은 7번째 학교다.

우송정보대학은 스마트 팩토리 스쿨을 개설해, 대전/충청권 전문대학 최초로 지멘스 SMSCP 인증교육기관으로 전문화된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지멘스 Digital Enterprise 팀장 Alves Carlos이사, 우송정보대학 정상직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본 협약을 통해 지멘스와 우송정보대학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스마트 팩토리 분야의 교육 인프라 및 교육과정 개발 등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게 됐다.

우송정보대학은 이번 MOU를 통해 Industry 4.0을 선도하는 지멘스에서 축적한 스마트 팩토리 분야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근간을 마련하게 됐다고 기대했다.

SMSCP 교육은 대학 내 스마트 팩토리 교육 플랫폼을 통해 인증 강사 및 산업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교육에 참여하고, 학생들은 스마트 팩토리 관련 집중 실습을 통해 전문기술을 습득하고 이를 취업과 연계하는 방법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우송정보대학 정상직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스마트 팩토리 분야 전문 기술인력 양성은 지속가능한 미래의 열쇠이다”라고 강조하며, “우송정보대는 스마트팩토리 스쿨에서 지멘스 자동화 기술 및 SMSCP인증을 획득한 졸업생을 배출하여 앞으로 인더스트리 4.0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대학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멘스 Alves Carlos 이사는 “지멘스 SMSCP를 통해 복잡한 시스템이 적용된 교육 과정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적용된 실습을 배움으로써 학생들의 경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송정보대학의 ‘스마트 팩토리 스쿨’과정에서 시행하는 교육과 실습을 통해 실제 적용사례를 배우고, 더 나아가 경쟁력 있는 인재로서 한국의 많은 제조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관모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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