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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원, 비정형 문서 처리 자동화 서비스 ‘아이다(AIDA)’ 출시
인공지능과 RPA 결합한 인공지능 비정형 문서 처리 자동화 서비스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인공지능 자동화 기술 전문기업 그리드원(대표 김계관)이 언택트 문화 확산에 따라 비대면 자동화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리드원은 6월 17일, 비정형 문서 처리 자동화 서비스 ‘아이다(AIDA)’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이다’ 서비스는 그리드원의 인공지능 특허 기술과 RPA 기술을 결합해 비정형 데이터의 학습, 인식, 추출은 물론 데이터 입력, 처리까지 일괄적으로 처리해주는 비정형 문서 처리 전문 자동화 서비스다.

그리드원은 ‘아이다’ 서비스가 그 동안 RPA로 해결하지 못했던 문서 데이터 처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 3월 그리드원은 ‘아이다’ 서비스의 핵심 기술 중 일부를 적용, 인공지능 기반 금융권 불완전판매 방지 기술로 비정형 문서 처리 문제를 해결한 바 있다.

더불어 ‘아이다’ 서비스는 업무 프로세스 전반을 자동화함으로써 비대면 근무 환경 상황 속에서도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담당자가 주요 의사결정과 업무 수행 관리 부분을 담당해주면 인공지능 로봇이 전반적인 업무 수행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리드원은 ‘아이다’ 서비스가 인공지능 업무 자동화의 도입 비용은 감소시키고, 더 나아가 보다 확장된 개념의 인공지능 자동화 플랫폼 기술의 근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리드원 김계관 대표는 “디지털 전환은 결국 사람과 인공지능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완성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이다 서비스는 디지털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이고 향후 보다 확장된 인공지능 자동화 플랫폼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리드원은 지난 12일 열린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의 2020년 인텔리전스 대상 시상식에서 그리드원의 인공지능 솔루션인 ‘AI인스펙터원’으로 제품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건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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