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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옴, 컬러 유니버셜 디자인화에 최적화된 청녹색 칩 LED SMLD12 시리즈 개발
다양한 색각에 대한 시인성 향상에 기여

[인더스트리뉴스 김관모 기자] 로옴(ROHM)이 화재 경보 시스템의 표시등이나 산업기기의 안전성 경고 램프, 공공 교통 기관의 정보 게시 등, 기기의 컬러 유니버셜 디자인화에 기여하는 1608 사이즈(1.6×0.8mm)의 고신뢰성 청녹색 칩 LED ‘SMLD12E2N1W’와 ‘SMLD12E3N1W’를 개발했다.

로옴사의 컬러 유니버셜 디자인화에 최적인 청녹색 칩 LED [사진=로옴]

로옴은 본사의 장점인 철저한 품질 관리와 소자의 제조 단계부터 고품질화가 가능한 일관 생산 체제를 통해, 특수 파장(λD : 496nm / 505nm)의 청녹색 LED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업계 최초 1608 사이즈로 일본의 제3자 인증기관 NPO 법인 컬러 유니버셜 디자인 협회(이하, CUDO)의 인증을 취득한 LED 제품으로, 다양한 색각을 지닌 사람들을 배려하는 배색과 디자인 실현에 기여한다.

또한, 새로운 수지를 채용함으로써, 기존 에폭시 수지의 과제였던 광도 열화로 인한 제품의 수명 단축, 실리콘 수지의 과제였던 실장성을 좌우하는 몰드 강도를 각각 개선하여 고신뢰성을 확보했다. 자동차기기 신뢰성 규격 AEC-Q102에 준거하는 제품 라인업도 구비하여, 고신뢰성이 요구되는 자동차 및 산업기기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SMLD12 시리즈는 새로운 수지를 채용함으로써, 기존의 에폭시 수지와 실리콘 수지 채용 시의 과제를 각각 개선하고 고신뢰성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신뢰성이 요구되는 기기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컬러 유니버셜 디자인 채용 이미지 [사진=로옴]
컬러 유니버셜 디자인화에 최적인 배색 [자료=로옴]

먼저 로옴은 새로운 수지를 이 시리즈에 채용해 통전 시험(25℃, IF=20mA, 1000시간 통전) 시에도 광도를 유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동일한 광도 잔존도로 비교한 경우, 에폭시 수지 채용품 대비 약 20배의 긴수명화를 실현할 수 있다.

아울러 실장성을 좌우하는 몰드 강도를, 고온 조건 (Ta=150℃)에서 실리콘 수지 채용품 대비 약 25배 향상시켰다. 이에 따라, 실장 시 불량이 잘 발생하지 않아 높은 실장성을 실현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지난 4월부터 월 100만개의 생산 체제로 본격 양산 (샘플 가격 60엔/개, 세금 불포함) 출하를 시작했다. 생산 거점은 전공정 로옴 하마마츠 주식회사, 후공정 ROHM Semiconductor 및 ROHM-Wako Electronics이다.

 

[김관모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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