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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마일 EZ10 자율주행 셔틀에 벨로다인라이더 최신 센서 사용한다
벨로다인라이더의 센서, 이지마일의 EZ10 자율주행 차량에 채용

[인더스트리뉴스 정형우 기자] 벨로다인 라이더(Velodyne Lidar)가 무인운전 기술 및 스마트 자동차 솔루션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이지마일(EasyMile)과 3년간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이지마일은 벨로다인의 최신 센서를 이용해 EZ10 셔틀 차량의 도로상 주행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게 된다. [사진=벨로다인라이더]

이지마일은 세계 30여개 국가의 공공 도로 및 사도에서 운행되는 EZ10 자율주행 승객 셔틀 생산에 벨로다인의 라이더(lidar) 센서를 사용할 예정이다.

이지마일은 벨로다인의 최신 센서를 이용해 EZ10 셔틀 차량의 도로상 주행 안전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게 된다. 무인 주행하는 전기차인 EZ10 셔틀은 2015년 4월 운행 개시된 최초 자율주행 셔틀이다. 이 셔틀은 200여개 노선에 배차돼 약 60만km를 자율주행으로 운행한 바 있다. 승객을 최대 15명까지 태울 수 있는 이 셔틀에는 자동 전동 램프가 탑재돼 있어 장애인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지마일 올리비어 페어롯(Olivier Pairot) 제품 마케팅 담당 이사는 “EZ10 차량은 라이더 및 카메라를 포함한 각종 지각 센서와 GPS(위성위치확인 시스템), INS(관성항법장치), 주행거리측정 센서 등 위치측정 센서를 통해 얻은 데이터를 융합하는 알고리즘을 사용해 실시간으로 정확히 주행한다”며, “우리는 벨로다인의 센서를 활용해 차량 가까이에 있는 것과 먼 거리에 있는 것을 포함해 주변 환경의 모든 정보를 가장 잘 수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지마일 베노이 페린(Benoit Perrin) 상무이사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벨로다인의 고성능 라이더 기술은 우리의 자율주행 자동차가 도심, 교외, 사설 환경 등에서 스마트하게 이동할 수 있게 하는 핵심 구성 요소”라며, “벨로다인의 솔루션은 우리의 차량이 전 세계에서 계속 성장하는데 필요한 신뢰성과 품질 및 생산 규모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벨로다인 에리히 슈미트(Erich Smidt) 라이더 유럽 담당 전무이사는 “이지마일의 EZ10 차량은 허브와 연결해 대중교통을 향상시키는 공유적, 포괄적 무인 주행 셔틀 솔루션을 제공하고 많은 경우에 다른 교통수단이 없는 지역에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셔틀 차량은 벨로다인의 라이더 센서가 지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자율주행 자동차가 공업 단지, 대중교통 연결 노선, 대학 캠퍼스 등에서 안전하고 신뢰성 있게 운행되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정형우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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