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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스프, 이화여대에 이화미래전략기금 후원
기금전달식 열고 20만유로 이화미래전략기금 후원… “여성 관리직 30%까지 증가 목표, 훌륭한 여성 인력과의 협업 기대”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1954년 국내 진출 이래 꾸준히 모범적 역할을 수행해왔던 바스프가 따뜻한 나눔으로 소중한 인연을 맺었다. 한국바스프(대표 김영률)는 지난 3월 16일 이화여대 본관에서 열린 기금전달식을 통해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혜숙)에 이화미래전략기금 20만유로(한화 약 2억6,000만원)를 후원했다.

3월 16일 개최된 기금전달식에서 이화여대 김혜숙 총장(좌)과 한국바스프 김영률 대표(우)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바스프]

김혜숙 총장은 “글로벌 기업인 한국바스프가 이화여대에 귀한 뜻을 전달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한국바스프와 화학, 약학 등의 분야에 협업을 기대하며, 이화여대와 한국바스프 간의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관계를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김영률 대표는 “한국바스프는 학계와의 협력 및 교류의 기회를 꾸준히 모색하는 기업인데, 이렇게 이화여대와 소중한 인연을 맺을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바스프는 기업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서 2030년까지 그룹 내 여성 관리직 비율을 30%까지 증가시키는 목표를 진행하고 있는 중으로, 그룹의 전략적 목표와 부합하는 훌륭한 여성 인력과의 협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금협약식에는 한국바스프 김영률 대표를 비롯해 한국바스프 임직원이 참석했고, 이화여대에서는 김혜숙 총장, 최대석 대외부총장, 최유미 대외협력처장, 유세경 기획처장, 최형석 전 기획처부처장이 참석했다.

이화여대는 한국바스프의 후원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기부자 명예의전당’에 한국바스프의 이름을 새기고, 동창회기념관 135호 ‘SW튜터링 Lounge’에 후원현판을 부착할 예정이다.

[정한교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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