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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피플, 코스닥 상장 후 ‘순항’… 2019년 매출액 308억원 달성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각각 82억원과 84억원 기록

[인더스트리뉴스 최기창 기자] AI 머신비전 전문기업 라온피플(대표 이석중)이 3월 17일 2019년 사업년도 감사보고서 제출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 308억원, 영업이익 82억원, 당기순이익 84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AI 머신비전 전문기업 라온피플이 지난해 매출액 30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진=라온피플]

라온피플 측은 “이는 2015년 이후 5년간 CAGR 44.3%의 매출 증가 및 창사 이래 최대 이익”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41.4%와 32.5%, 34.9% 상승했다. 라온피플의 감사 전 재무제표는 매출액 308억원, 영업이익 68억원, 당기순이익 84억원이었다. 그러나 외부회계감사를 통해 국책과제의 정부보조금 회계 처리기준을 변경했고, 감사 이전보다 영업이익이 약 14억원 증가한 82억원으로 나타났다.

라온피플 관계자는 “기존 수익 관련 정부보조금을 기타수익으로 처리했으나 이번 회계감사를 통해 관련비용차감 표시방법으로 회계처리기준을 변경했다”며, “지난해 ‘SW고성장 클럽200 사업’, ‘사업화 연계 개발사업’ 등 다수의 국책과제를 통해 정부보조금을 지급받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올해에도 우수한 AI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국책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라온피플 김주영 경영지원실장도 “2019년은 코스닥 상장으로 제2의 성장기반을 마련하였으며, AI머신비전 성장을 바탕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균형 있게 증가한 한해였다”고 평가했다.

이후 “올해부터는 카메라모듈 검사 솔루션에도 AI를 적용하는 등 AI 머신비전, AI 스마트비전과 더불어 모든 사업 분야에 AI를 적용한 우리나라 대표 AI 전문기업으로서의 성장과 끊임없는 혁신을 이끌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라온피플은 2010년 설립돼 AI 비전검사 솔루션과 AI 카메라모듈검사 솔루션을 독자적으로 개발 및 공급하고 있는 국내 AI대표기업으로 지난해 10월 코스닥에 상장한 바 있다.

[최기창 기자 (news1@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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