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비즈니스 스마트팩토리
위즈코어, 중국 Herun와 ‘NEXPOM’ 글로벌 공급 계약
자체 개발 플랫폼으로 아시아 시장 공략 나서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제조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 기업 위즈코어(대표 박덕근)는 중국 Beijing Herun Dairy Products Factory사(Herun)와 NEXPOM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체결사인 Herun 사는 중국 북경의 요거트, 유제품 제조 및 판매를 하는 향토 기업으로 첨가제를 넣지 않은 프리미엄 라인으로 인기를 얻어 중국 내에서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Herun의 Wang Baohua 대표, 위즈코어 박덕근 대표가 ‘NEXPOM’ 공급 계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위즈코어]

NEXPOM 공급계약 체결 조인식은 지난 6일 위즈코어 박덕근 대표, Herun사의 Wang Baohua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베이징 Herun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공급 계약의 규모는 약 15만 달러로 본사 Beijing Daxing Factory와 북경 2공장인 Beijing Huairou Factory에 HACCP 문서관리시스템, 요거트 생산라인의 MES, 북경공장 통합 모니터링 환경을 위한 NEXPOM을 공급할 예정이며 향후 구축 예정인 광저우 공장까지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확대할 예정이다.

NEXPOM은 위즈코어가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및 예측 분석 플랫폼으로 생산, 품질, 설비, 에너지 데이터 기반으로 제조 현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데이터의 상관관계 분석을 통해 최적화된 공장 운영 지표를 제공함과 동시에 기업 맞춤형 예측 및 예지보전 알고리즘을 적용을 통해 제조 기업의 다양한 니즈를 해결하고 있다.

Herun의 관계자는 한국의 스마트팩토리 수준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NEXPOM의 유연한 단계별 확장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공장관리가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

위즈코어 박덕근 대표는 “3년 전부터 중국 스마트공장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두고 홍콩 법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장을 살피고 기술의 현지화를 추구했다”며, “그 결과 2020년 시작을 글로벌 계약으로 첫 포문을 열었다. 이번 중국 진출을 시작으로 향후 939억 달러 규모의 아시아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위즈코어는 국내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5G 기반의 스마트 공장 구축을 위한 클라우드, 머신러닝 기술개발 및 제조 데이터 기반의 공동 활용 플랫폼 개발 등 스마트 제조, 제조 지능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건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저작권자 © FA저널 SMART FACTOR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건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