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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제품 통신은 TSN상의 OPC UA로
  • 인더스트리뉴스 기자
  • 승인 2020.01.2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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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부터 클라우드까지 ‘벤더에 국한되지 않는’ 통신 구현

[B&R 제공] B&R은 개방형 실시간(Real-time) 통신, TSN을 통한 OPC UA (OPC UA over TSN) 프로토콜 등 종합 통신 포트폴리오를 출시한 최초의 제조업체 중 하나다.

고성능 X20 PLC, 버스 컨트롤러, 산업용 PC 및 TSN 기계 스위치 등 B&R의 모듈 설치가 가능한 기계는 완전히 표준화된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다. 진정한 배치-사이즈-원(Batch-size-one)이 실현되는 셈이다.

TSN 상의 OPC UA라는 표준화된 네트워크를 활용하면, OEM 업체들은 각기 다양한 기계 컨트롤러 및 버스 시스템을 제공할 필요가 없다.

수많은 인터페이스 중 네트워크의 모든 노드 간에 표준화된 데이터를 교환하는 인터페이스 하나만 살아남았다. 이로써 기계설비 및 공장의 개발 및 운영이 상당히 손쉬워졌다.

B&R이 센서부터 클라우드까지 벤더에 국한되지 않는 통신을 구현했다. [사진=dreamstime]

혁신을 위한 기회의 확장

TSN을 통한 OPC UA 디바이스와 네트워크 자체의 구성, 액세스 권한 할당은 모두 B&R의 Automation Studio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에서 처리된다. 이로써 구성 작업이 자동으로 실행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성 소프트웨어 블록은 모듈식 기계 개발에 수반되는 프로그래밍 작업 분량을 최소화한다. 사용자는 추가 간접비 지출 없이도 타 제조업체의 드라이브, 컨트롤러 및 기타 장치를 연결할 수 있다. 개발자가 해야 할 일은 코드를 일일이 작성하는 것은 물론 몇 가지 파라미터를 설정하는 것뿐이다.

18배 빠른 속도

TSN을 통한 OPC UA 네트워크는 플러그 앤 프로듀스(plug & produce) 작동이 가능하고 구성과 관리가 쉽다. 네트워크 스테이션은 이전에 출시된 어떤 프로토콜보다도 최대 18배 더 빠르게 통신할 수 있다. B&R 신형 제품은 물론, 밀접하게 동기화된 모션 및 제어 어플리케이션과 같은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IT와 OT의 융합

OPC UA를 사용하면서 센서부터 클라우드까지 원활하고 투명한 통신이 가능하다. TSN 이더넷 확장을 기반으로 한 프로토콜은 IT와 OT를 단일화된 네트워크로 통합하여 모든 산업용 IoT 어플리케이션의 핵심 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다. 이 기술은 수만 개의 노드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대역폭 확장에서 이더넷 표준규격에 이르는 이점을 제공한다. 지능형 상태 모니터링 및 예측 유지보수 등에 사용되는 대량의 데이터도 쉽게 처리할 수 있다.

[인더스트리뉴스 기자 (webmaster@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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