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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C, 엔터프라이즈 증강현실 플랫폼의 높은 경쟁력 입증
증강현실 솔루션 뷰포리아, ABI 리서치의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경쟁력 평가에서 최고점 기록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PTC가 엔터프라이즈 증강현실 플랫폼 경쟁력 평가에서 최고점을 득했다. PTC는 11월 27일, 증강현실(AR) 솔루션 뷰포리아(Vuforia)가 연구조사기관 ABI 리서치(ABI Research)에서 발표한 ‘엔터프라이즈 증강현실 플랫폼 경쟁력 평가’에서 최고점을 기록하며 리더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ABI 리서치는 ‘혁신성’과 ‘구현’ 2가지 기준을 근거로 공급업체 평가를 실시했다. 뷰포리아는 특히 광범위한 고객 및 파트너 규모, 혁신적인 기술 및 기능성의 진화, 강력한 디지털 스레드 역량 등을 근거로 혁신성 카테고리에서 최고점을 기록했다.

뷰포리아는 구현 카테고리에서 강력한 디바이스 지원, 레디메이드(readymade) 솔루션을 통해 낮은 레벨의 개발 도구 옵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PTC의 증강현실 솔루션 포리아(Vuforia)가 연구조사기관 ABI 리서치(ABI Research)에서 발표한 ‘엔터프라이즈 증강현실 플랫폼 경쟁력 평가’에서 최고점을 기록하며 리더 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진=PTC]

PTC 짐 헤플만(Jim Heppelmann) 대표는 “PTC가 이번 경쟁력 평가에서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리더로 인정받아 영광이다”며, “이번 검증은 뷰포리아의 기술적 우수성을 입증하며, 고객의 성공에 대한 PTC의 확고한 의지를 강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범위한 산업용 사용 사례에 적용되고 있는 뷰포리아에 대해, ABI 리서치는 “뷰포리아의 핵심 기술이 강력한 기능 조합과 더해지는 한편, PTC의 전체 포트폴리오와 결합해 사용할 때 더 높은 부가 가치가 발생한다”고 평가했다.

뷰포리아는 직원 교육 및 설계 검토를 위해 디지털 정보를 물리적인 맥락에서 시각화하고, 운영 및 서비스 지침을 생성하는 등 다양한 사용 사례에 적용 가능하다. 특히 산업용 AR 경험을 위한 콘텐츠를 손쉽게 캡처, 생성 및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조직이 제품, 프로세스 및 인력을 디지털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PTC코리아에서 최근 발간한 ‘산업용 증강현실 구매자 안내서’에 따르면, 산업 AR은 특정 비즈니스 기능을 대상으로 할 때 구축이 용이해지며 빠른 ROI가 보장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안내서에 포함된 고객 설문조사에 따르면, AR의 ROI가 높은 영역으로는 제조(76%), 세일즈(65%), 서비스(62%), 교육(51%) 순으로 분석됐다.

PTC코리아 박혜경 지사장은 “AR은 다른 첨단 기술에 비해 상대적으로 구축 장벽이 낮지만, 효과 면에서는 획기적인 성장 추진 동력이 될 만큼 강력하다”며, “AR 기술 역량을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해서는 공급업체의 전문성과 파트너 신뢰성이 보장돼야 하며, PTC코리아는 플래티넘 파트너 디지테크, E3PS 및 총판 포비스티앤씨와 협력해 국내 제조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사례 발굴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한교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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