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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코퍼레이션, 4차 산업혁명의 미래 선보인다
‘스마트팩토리 쇼룸 3주년 리뉴얼 오픈식’ 개최… IoT 기술과 융합한 생산, 물류, 판매, 유통 관련 최첨단 솔루션 소개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진코퍼레이션(대표 이창희)이 11월 12일 ‘스마트팩토리 쇼룸 3주년 리뉴얼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번 리뉴얼 오픈식은 2017년 진코퍼레이션 안성사업장에 첫 선을 보인 ‘스마트팩토리 쇼룸’의 새단장을 기념해 소개하는 자리이다.

전시장의 공간 구조와 전시 규모를 대폭 확장 개편한 2019년 버전 진코퍼레이션의 ‘스마트팩토리 쇼룸’에선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SMART FACTORY SOLUTION)’과 ‘스마트로지스틱스 솔루션(SMART LOGISTICS SOLUTION)’을 만날 수 있다.

진코퍼레이션은 ‘스마트팩토리 쇼룸 3주년 리뉴얼 오픈식’을 통해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SMART FACTORY SOLUTION)’과 ‘스마트로지스틱스 솔루션(SMART LOGISTICS SOLUTION)’을 선보였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그동안 진코퍼레이션은 ‘스마트팩토리 쇼룸’을 통해 스마트팩토리와 스마트로지스틱스, 스마트스토어가 만들어나갈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래비전을 소개해왔다. 올해는 IoT 기술과 융합한 생산, 물류, 판매, 유통 관련 기존 솔루션과 연계해 Sure Sort, Robot, Auto Tapping Machine, High Speed Autolabeling System, Mobile Rack, WMS, Data Gathering Solution 등 최첨단 솔루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스마트팩토리 쇼룸 리뉴얼’에는 미국의 오펙스, 코그넥스, 하니웰, 팬서, 로크웰 오토메이션, 지브라, 스위스의 에이비비(ABB), 일본의 산신금속공업, 이토텐키, 도시바테크, 한국의 KIS정보통신 등 다수의 글로벌 기술기업들이 참여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자랑했다.

진코퍼레이션 이창희 대표는 이날 축사를 통해 “독일이 제창한 인더스트리 4.0이 전 세계로 확산돼 4차 산업혁명을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 스마트팩토리 쇼룸은 해마다 리뉴얼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테크놀로지 분야에서 생존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자 한다”며, “쇼룸에서 선보이는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Digital Transformation에 앞장서고 있는 미국, 일본, 스위스 및 국내 여러 선도 기업들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사가 안고 있는 문제의 해답을 찾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진보된 스마트팩토리가 펼쳐지다

진코퍼레이션은 기존의 쇼룸동에 위치해 있던 스마트팩토리존, 스마트로지스틱스존, 스마트스토어존, IoT존, 그리고 물류동에 위치한 실제 운영 중인 스마트물류센터 등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였다. 공장동에는 새롭게 구축된 자동 테이핑, 초고속 라벨링 등 첨단 물류 시스템을 선보였다.

스마트로지스틱스존에는 통합형 물류 솔루션이 구축됐다. B2C 물류현장에서 피킹과 검품업무가 과도하게 집중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피킹과 검품 업무를 동시에 신속하게 저리할 수 있는 DMPS(Dual Mode Picking System) 솔루션과 loT 대응 반송 컨베이어 시스템이 RFlD 스캔 솔루션과 융합해 전시했다. 다양한 사이즈의 박스에 대응하는 자동 테이핑, 초고속 라벨링 시스템도 새롭게 구축됐다.

또한, 물류현장에서 상품에 대한 분류 업무를 최소한의 인력으로 해결하고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증대시키기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인 Sure Sort가 기존 물류솔루션과 연계해 전시돼 있다. 특히, 로봇 솔루션인 YuMi 로봇은 너와나(You and Me)라는 의미로, 생산 공정 및 물류 공정에서 펜스 없이 작업자와 함께 일할 수 있도록 양팔로 설계된 세계 최초의 협업로봇이다.

1. Sure Sort 솔루션 2. DMPS 솔루션과 loT 대응 반송 컨베이어 시스템이 RFlD 스캔 솔루션과 융합된 모습 3. 유미 협업로봇 4. 이력 추적 시스템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스마트팩토리존에는 진코퍼레이션의 대표적인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인 이력 추적(Tracking) 시스템이 구축됐다. 국내 유수의 제약사와 식품, 화장품 대기업에 도입된 이력 추적 시스템은 각각의 개별 포장 단위마다 이력 추적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제품의 포장 및 라벨에 개별로 바코드를 인쇄하고, 이를 상자별로 묶음 번호를 부여하고 공정별로 추적하는 설비를 통해 제품의 생산에서부터 이동, 판매까지의 모든 이력과 경로를 추적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Data Gathering Solution을 활용하는 Vision 시스템이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선보였다.

loT존에선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솔루션인 안면인식, 음성인식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다. 매장에 출입하는 타겟 고객의 성별, 연령 등을 카메라를 통해 자동으로 추정해 분석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높은 수준의 고객 분석 기회가 제공 가능하다. 또한, 산업현장에서 음성으로 업무진행 시 문자로 자동변환 입력되거나 클라우드 컴퓨터로부터 음성으로 작업자에게 지시가 전달돼 높은 업무 효과 개선이 기대된다.

3D 비전과 로봇을 이용해 제품을 픽업할 수 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스마트스토어존에서는 한층 더 진보된 매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고객이 매장에 들어오면 자동으로 고객을 인식해 고객의 스마트폰에 메뉴가 표시되고, 그 자리에서 주문과 결제가 한 번에 이루어지는 시스템이다. 이렇게 주문한 내역은 주방의 각 부문별로 바로 조리 지시가 내려지고 조리가 모두 완성돼 고객의 스마트폰에 표시된다.

스마트 물류센터에 구축된 이동식 전동 파렛트랙은 창고에 대량의 파렛트를 저장하는 최적의 솔루션이다. 일정 수준 외의 통로 공간은 필요하지 않으므로 보관용 스토리지 용량은 고정식 파렛트랙에 비해 2.5배 이상 증가하게 되며, 동일 면적 대비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가능하게 한다. 함께 구축된 수평 이동 셔틀랙은 대량의 파렛트를 보다 원활 하게 저장할 수 있도록 하며 선입선출, 후입선출 등 재고를 적재 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한다. 스마트 물류센터에서는 작동 로그 데이터가 자동으로 수집돼 전송되는 등 모든 보관설비와 IoT Technology가 융합된 모습을 체험할 수 있다.

1. 소형 제품에 라벨을 자동 부착하는 파우치 라벨러 2. 자동 스티로폼 박스 테이핑기 3. 시뮬레이션, 제어 테스트, 가상 커미셔닝이 가능한 로크웰오토메이션의 디지털 트윈 시스템 4. 디지털 피킹카트 시스템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스마트팩토리 쇼룸’으로 해외시장 공략

진코퍼레이션이 2017년 ‘스마트팩토리 쇼룸’을 공개한 이후 현재까지 300여개 기업, 200여개 연구기관, 지방자치단체, 학교 등 국내·외 3,000여명이 넘는 인원이 방문했다. 이들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스마트팩토리를 직접 체험하며 미래에 대한 통찰을 함께 공유했다.

진코퍼레이션은 이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에도 성공했다. 한국에서의 쇼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11월에는 태국 방콕에 ‘태국 스마트팩토리 쇼룸’을 오픈하며 아세안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 바 있다. 또한, 태국에 이어 베트남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아세안 글로벌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나간다는 계획이다.

진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진코퍼레이션은 창립 후 30여년간 쌓아온 혁신적인 기술과 솔루션 공급 및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으로 도약을 거듭해가고 있다”며, “‘스마트팩토리 쇼룸’ 오픈 당시의 약속처럼 매년 쇼룸을 업그레이드하며 고객과 함께 지속적으로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고객사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한교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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