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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netIOT 에지 게이트웨이용 새로운 소프트웨어 출시… ‘보안기능’ 강화
광범위한 서버 및 클라이언트 기능 제공

[인더스트리뉴스 최기창 기자] 힐셔(Hilscher Gesellschaft für Systemautomation mbH)는 netIOT 에지 게이트웨이(Edge Gateway) 제품군의 최신 버전 소프트웨어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힐셔는 산업용 통신 솔루션 공급 업체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버그 수정 및 보안 업데이트 등 다양한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소프트웨어 릴리스 1.2(버전 1.2.0.0)는 통합 LTE 모뎀을 통한 인터넷 연결 및 에지 분석 기능에 중점을 뒀다. 기존 노드를 대체하는 새로운 Node-RED 기반 OPC UA 프레임워크를 사전에 설치해 광범위한 서버 및 클라이언트 기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힐셔의 netIOT Edge [사진=힐셔]

새롭게 추가된 모바일 데이터 지원 기능은 LTE 모뎀 설정 및 상태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WLAN 클라이언트 및 이더넷 인터페이스는 자동 DHCP 구성 모드가 활성화한 상태에서도 DNS 서버 구성을 수동으로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또한 netIOT 에지 게이트웨이가 서브넷에서 이더넷 인터페이스(필드버스 인터페이스 제외)를 위한 DHCP 서버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능과 각 인터페이스에 대해 사전 정의된 방화벽 프로파일을 사용할 수 있는 기본 방화벽 NAT(Network Address Translation)도 지원한다.

힐셔의 netIOT 에지 게이트웨이는 자동화 네트워크를 클라우드나 모든 IoT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필드 장치처럼 기능하는 netIOT 에지는 PLC와 주기적으로 입출력 데이터를 교환하며, OPC UA나 MQTT를 통해 IoT 기반 필드 장치와 직접 통신도 할 수 있다. 이러한 현장의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방적 유지보수 및 상태 모니터링과 같은 차세대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다.

이외에도 소프트웨어 릴리스 1.2에는 처음으로 통합된 netIOT 진단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해 연결된 네트워크 간의 IP 경로를 정의할 수 있는 스태틱 라우팅(Static Routing) 기능도 포함됐다.

반면 새로운 소프트웨어 릴리스 1.2 공개와 함께 netIOT 진단 애플리케이션의 필드테스트는 종료했다. 현장 시험 결과를 토대로 일부 개선사항이 반영되었으며, 애플리케이션 버전 또한 1.0으로 한 단계 향상되었다.

현장 시험 결과를 토대로 일부 개선사항이 반영됐으며, 애플리케이션 버전 또한 1.0으로 한 단계 향상했다. 온-프레미스(On-Premise) 게이트웨이의 새로운 에지 분석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신규 라이선스가 필요하며, 이는 무료로 제공한다. 이미 설치한 데이터베이스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무료 라이선스를 게이트웨이에 업로드해야 한다. netIOT 온-프레미스 에지 게이트웨이의 초기 LTE 버전은 유럽 시장에만 적용할 수 있다.

힐셔코리아 원일민 대표는 “IoT 시장이 실질적인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클라우드 기반의 다양한 부가가치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 요구되고 있다”며, “힐셔는 앞으로도 필드 장치와 에지 컴퓨팅,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다양한 netIOT 솔루션을 기반으로 확장 가능한 미래형 IoT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로운 소프트웨어 릴리스 1.2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힐셔코리아 또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기창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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