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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4차 산업혁명 스마트 팩토리상’ 수상
스마트 발전소 구현 성과 입증

[인더스트리뉴스 최기창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이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9 4차 산업혁명 Power Korea 대전’에서 ‘4차 산업혁명 스마트팩토리상’을 수상했다.

‘4차 산업혁명 Power Korea 대전’은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국회융합혁신경제포럼과 한국언론인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방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의 경진대회다.

한국동서발전이 4차산업혁명 스마트팩토리상을 받았다. [사진=동서발전]

이날 한국동서발전이 수상한 ‘4차 산업혁명 스마트 팩토리상’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기업운영시스템(ERP, SCM, CRM), 사물인터넷 등을 기반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제조 공장을 운영하는 우수 기업이나 기관에 수여된다.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2017년 제2회 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만에 다시 4차 산업혁명 스마트팩토리상을 수상하는 등 스마트발전소 구현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최근 2년 동안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술을 발전소 운영에 적용해 스마트 발전소를 구현한 것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환경·안전 분야 신기술로 석탄 자연발화 문제, 석탄 이송 컨베이어벨트 안전문제 등 다양한 현안을 해결했다는 점과 신제품 테스트베드 제공 및 데이터 개방을 통한 인공지능 경진대회 개최를 통해 중소벤처기업과 개방형 기술개발에 나서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점 등에서도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한편, 한국동서발전은 2016년 인더스트리 4.0기술을 핵심 발전운영 프로세스에 융합하고자 전담기관인 발전기술개발원을 신설했으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 드론 및 로봇 등을 활용한 세계 최고의 스마트 발전사가 되기 위해 다양한 연구개발에 지속해서 자원을 투입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에는 ‘인더스트리 4.0 추진 마스터플랜’를 수립해 향후 5년 동안 약 620억원을 디지털 전환에 투자할 계획이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2023년까지 ‘4차 산업혁명 글로벌 리딩 발전회사’로 도약할 계획”이라며, “친환경 및 안전 중심의 지능형 발전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최기창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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