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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전기차 부품가격은 낮추고 경쟁력은 높인다
에어백, 헤드램프 등 ‘쉐보레 볼트 EV’ 주요 부품가 대폭 인하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한국GM이 전기차 ‘쉐보레 볼트 EV’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주요 부품가격의 인하를 결정했다.

한국GM(대표 카허 카젬)은 쉐보레 볼트 EV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7월부터 엔진 후드, 헤드램프, 에어백 등 주요 부품의 가격을 기존 대비 대폭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쉐보레 볼트 EV' 전기차의 부품가격이 대폭 인하됐다. [사진=한국GM]

이번 조치는 볼트 EV의 유지관리비 절감으로 가격인하와 유사한 효과를 제공하는 동시에 모든 구매 고객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지엠 고객관리·애프터세일즈 부문 마커스 스턴버그 전무는 “부품가 조정은 항공 운송으로 들여왔던 기존 부품 수급 루트를 해상 운송으로 변경해 물류비의 대폭적 절감을 구현하면서 가능해졌다”며, “볼트 EV의 국내 판매 증가에 따른 대량 구매로 부품 단가 조정 역량이 생긴 것도 인하폭을 키우는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한국GM은 전기차 전문 정비 인력과 장비를 갖춘 '볼트 EV 서비스 센터'를 전국 97개소에서 운용하고 있다. [사진=한국GM]

부품가 인하와 함께 한국GM은 서비스 차별화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7월부터 볼트 EV 구매 고객에게 배터리 방전 시 최대 5년간 무제한 무상 견인서비스(편도 80㎞ 이내)를 제공하는 것이 그 실례다.

아울러 전국 어디에서나 양질의 정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기차 전문 정비 인력과 장비를 갖춘 볼트 EV 서비스 센터 97개소를 운용하고 있으며, 그 숫자를 지속 확장해나갈 방침이다.

마커스 전무는 “국내 친환경차 시장 선점에 대한 쉐보레의 강력한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볼트 EV 고객들이 최고의 서비스로 최고의 고객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쉐보레 볼트 EV는 1회 충전으로 383㎞를 주행할 수 있는 국내 첫 장거리 순수 전기차다.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시킨 원 페달 드라이빙, 전기차 전용 플랫폼에 기반한 동급 최대 실내공간, 동급 최대 10.2인치 디스플레이, 셀프 실링 타이어 등 비교우위의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출시 이후 2년 연속으로 사전계약 개시 당일 완판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건오 기자 (news1@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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