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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m, 센서처럼 간단한 작동하는 멀티코드리더 ‘O2I5’ 시리즈 선보여
정프로그램이 내장된 PC대신, 단지 하나의 티치버튼과 스마트폰상에서 하나의 앱이 필요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독일 산업자동화 센서 및 솔루션 전문업체 아이에프엠일렉트로닉(ifm)에서 새로운 코드리더기를 선보였다.

하나의 표면상에서 일차원 또는 이차원 코드를 식별하는 것은 대다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능이다. ifm의 신제품 멀티코드 리더 ‘O2I50x’ 시리즈는 애플리케이션에서 통합과 설정을 가능하게 한다. 설정프로그램이 내장된 PC대신 단지 하나의 티치버튼과 스마트폰상에서 하나의 앱이 필요할 뿐이다.

ifm은 센서처럼 간단한 작동하는 멀티코드리더 ‘O2I5’ 시리즈를 선보였다. [사진=아이에프엠일렉트로닉]

ifm사의 O2I50x 시리즈와 같은 현대식 멀티코드 리더는 이종의 일차원 또는 이차원 코드들을 신뢰성 있게 인식하고 검증해야 한다. 까다로운 조명 조건 아래서도 검출 제품은 코드를 통해 확인돼야 하며, 이 코드가 라벨에 프린트되거나 표면에서 오목한 형태이거나 다른 이외의 형태이거나 상관없어야 한다. 내장된 조명(적색광선 또는 적외선)과 다양한 렌즈가 장착된 본 멀티코드 리더는 거의 모든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간단한 설정으로 손쉬운 사용

과거에는 이러한 코드리더의 설정이 언제나 매우 복잡한 과정이었다. 디바이스는 PC에 연결돼야 하며 포커싱, 조명, 이미지 섹션의 선택 등과 같은 모든 필요한 세팅은 설정 프로그램에 의해 이뤄져야 했다.

O2I50x 시리즈에 내장된 티치버튼은 이러한 과정을 매우 간단하게 해준다. 초기에 버튼이 한번 눌러지면, 2개의 레이저포인터들이 활성화되고 사용자는 정렬을 생성할 수 있어 코드를 소유하는 구역은 이러한 두 포인트 사이에 위치하게 된다. 그 후 코드는 본 멀티코드 리더 앞에 위치하게 되고 티치버튼이 다시 한 번 눌러진다. 그러면 O2I50x는 필요에 따라 모든 파라메터들을 설정해 동작 준비상태에 돌입한다.

디바이스를 컨트롤러나 네트워크에 통합시키기 위하여 ifm은 스마트폰 상에서 구동될 수 있는 iOS, 안드로이드용 앱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요청된 네트워크 어드레스, 필드버스 파라메터 또는 트리거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앱은 Data Matrix Code를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상에 생성시키고 사용자는 멀티코드 리더기를 간단히 붙들고 있으면 된다. 이렇게 하면 설정이 완료된다.

복잡한 인식 작업을 위해 멀티코드 리더는 Vision Assistant PC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보다 더 구체적으로 설정될 수 있다. 이는 다수의 다양한 코드들을 1개의 이미지로 자동 인식하는 Auto-Find Code 기능을 포함한다. 로직기능은 멀티코드 리더 내에 프로그램될 수 있는 간단한 시퀀싱컨트롤을 통해 가능하다.

높은 비용의 다운타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대한 기능

이 멀티코드 리더는 많은 특징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스토리지 다바이스를 보유해 전체 설정이 직접적으로 저장될 수 있다. 만일 이 제품의 교체가 필요한 경우, 스토리지 디바이스를 새로운 디바이스에 간단히 삽입하면 즉각적으로 설정될 수 있어 높은 비용의 다운타임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내부 스토리지 디바이스를 통해 동일한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여러 가지 디바이스를 설정하는 데에도 사용 가능하다. 상위 레벨 애플리케이션과 통신하기 위해 이 멀티코드 리더는 이더넷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TCP/IP뿐만 아니라 EtherNet/IP도 통신이 가능하다. 향후에는 Profinet 인터페이스도 채용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안정적이고 산업적 호환성을 제공하는 다이캐스트 하우징으로 제작돼 설치가 간편하다. 이전 모델과는 달리, 5극 M12 커넥터를 통해 연결돼 범용성을 제공하며 개별적인 배선이 필요 없고 악세서리로 Y 케이블이 구매가능하다. ifm의 O2I50x 시리즈는 신뢰성 있는 코드 해독이 필요한 모든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제품이다.

[이건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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