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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스마트팩토리] 에쎄테크놀로지, 생산 운영 시뮬레이션 ‘S-Prodis’로 스마트팩토리 구축 나서
S-Prodis, 생산 담당자가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개발

[인더스트리뉴스 최기창 기자] 에쎄테크놀로지는 제조현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시뮬레이션 기반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회사다. 생산시스템 운영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인 ‘S-Prodis’를 통해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에쎄테크놀로지의 제품 [사진=에쎄테크놀로지]

에쎄테크놀로지는 오는 20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에서 S-Prodis와 시뮬레이션 기반의 스케줄링 소프트웨어를 출품한다. S-Prodis는 에쎄테크놀로지가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생산 담당자가 직접 시뮬레이션 툴을 운영할 수 있도록 고안했다. 코딩 없이 Flow Chart와 같은 형태로 생산제품의 공정을 정의할 수 있도록 개발했으며, 생산 현장의 주요 이슈를 차트와 그래프, 표 등으로 표현해 주요 이슈를 쉽게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생산 계획을 기반으로 공장의 운영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는 것도 또 다른 장점이다. 이를 통해 생산 현장의 문제점과 원인을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으며, 대안을 적용했을 때의 효과도 쉽게 점검할 수 있다. 생산 시스템 전문가가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컨설팅과 교육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 에쎄테크놀로지 측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생산 운영 시뮬레이션의 활용 효과를 알릴 수 있게 됐다. 스마트공장의 고도화와 효율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에쎄테크놀로지 송춘경 대표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최근 스마트팩토리에 관한 관심과 이해 수준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일부 업체들이 스마트공장의 고도화를 위해 CPS, 생산시스템 시뮬레이션에 관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솔루션은 사실 기초 단계다. 결국 공장을 최적의 상태로 운영 및 지원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한 상황이다. S-Prodis는 생산 현장의 문제점을 제대로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개선점을 찾을 때 역시 S-Prodis는 유용한 도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에쎄테크놀로지는 앞으로도 관련 연구에 매진할 계획이다. 에쎄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작업 일보를 기준으로 현재 상황을 파악한 뒤 변경된 주문정보 등을 적용해 앞으로 실행할 작업지시서를 발급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이는 중소기업이 효율적으로 작업을 지시하고 관리하는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를 통해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기창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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