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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스마트팩토리] LS산전, 중소기업 고충 해결하는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제시
스마트팩토리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Tech Square’ 플랫폼 공개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품질과 혁신을 바탕으로 국내 전력 및 자동화 분야 1위 기업으로 성장하며 국내 산업발전을 이끌고 있는 LS산전은 ‘Futuring Smart Energy(스마트에너지의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라는 미션을 갖고 전력, 자동화 사업에 있어 세계 최고 품질과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가고 있다.

LS산전은 PLC, AC드라이브, 서보, GIMAC 등의 자동화·전력기기 디바이스 제품에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LS산전 관계자는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패키지 솔루션, 공장자동화 솔루션, 스마트공장 솔루션 등 고객의 현장에 최적화돼 최고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품질과 탁월한 R&D 역량을 갖춘 기업, 고객 중심의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 고객과 함께해 더 큰 성과를 내는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LS산전 공장 전경 [사진=LS산전]

오는 6월 20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9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에 참가하는 LS산전은 스마트팩토리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한다.

일부 중소기업에서 스마트팩토리 도입의 문제점을 접하고 주저하는 부분도 있다고 언급한 LS산전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팩토리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는 등 각광을 받고 있지만 중소기업들은 자신들의 공장에 적합하고 도입 이후에도 제대로 운영이 가능한 솔루션을 도입하는데 여러 가지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중소 및 영세 규모가 많은 솔루션 공급기업들 입장에서도 고객 발굴이나 프로젝트 관리, 전문엔지니어 유지 등의 문제점을 갖고 있어 스마트팩토리 보급 확산에 큰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며, “LS산전에서는 이와 같은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관련된 고충을 해결할 수 있도록 스마트팩토리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 모델인 ‘Tech Square’라는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을 구축 제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S산전 관계자는 "LS산전이 스마트팩토리를 바라보는 관점이 다른 플랫폼이나 사업모델과 확연히 다르다"고 말한다. 그는 “기존의 IT 기업들이 대기업 공급을 위해 솔루션 중심으로 구축된 플랫폼을 다운사이징해 접근하거나, 통신회사들이 데이터의 통행을 중심으로 전 분야를 포함하는 플랫폼을 구축해 접근해 왔다”며, “산업계에서도 글로벌 유명 회사들의 플랫폼을 갖고 한국시장에 적용하려는 노력을 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몇 년 전부터 이러한 플랫폼이 한국시장 특히, 중소기업 시장의 문을 두드렸지만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LS산전은 이와 달리 시작 포인트를 수요 기업, 공급 기업 등 생태계 참여자 등의 고충을 해결하는 현장에 두고, 특히 한국의 중소기업들의 어려운 점을 해결하는 플랫폼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포괄적인 생태계의 생애주기관리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을 준비했다”고 이번 전시의 핵심 관전 포인트를 소개했다.

LS산전은 ‘2019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에서 스마트팩토리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한다. [사진=LS산전]

정부에서 경제 활성화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스마트팩토리 지원책을 전개하고 있고 시장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스마트팩토리 보급과 관련된 시장 이슈에 대해 LS산전 관계자와 몇 가지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

관계자는 “아직도 많은 중소기업들이 단기적인 시각으로 정부의 지원을 받아 IT 솔루션의 일부를 도입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러한 구조로는 수요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확장하거나, 새로운 시도를 함에 있어 기존 솔루션과의 호환성 등 여러 가지 문제에 봉착할 가능성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산업계가 기업 형태별, 업종별 등 아주 다양하고 복잡한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에 단편적인 보급 중심으로 추진하게 되면, 이러한 모든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형태의 보급만이 남고 산업 생태계에 노하우를 전혀 축적하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며, “모든 정부 정책은 일몰이 있기 마련이므로 정부에서도 이제부터는 향후 자생적으로 운영이 되는 생태계를 마련하는 노력의 병행도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동안 준비해온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인 ‘Tech Square’를 론칭하는 LS산전은 기존의 다른 사업모델 및 플랫폼과는 확연한 차별점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일조하겠다는 각오다.

LS산전 관계자는 “국내 중소기업들에 적합한 솔루션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쉽고 빠르게 확보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투자와 시장 중심의 사업 환경을 확보해 대한민국 스마트팩토리 생태계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건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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