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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 스마트팩토리에 최적화된 고성능 고효율 산업용 로봇 2종 출시
한국엡손은 성능 향상과 콤팩트한 크기로 작업 효율성을 높인 폴딩암 형태의 소형 6축 로봇 및 기본 성능에 충실한 스카라 로봇을 출시했다.

폴딩암 형태의 신구조로 기존 6축 로봇 대비 공간 효율성 높아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한국엡손(대표 시부사와 야스오)은 4월 29일, 우수한 성능과 콤팩트한 크기로 작업 효율성을 높인 폴딩암 형태의 소형 6축 로봇(N6), 기본 성능에 충실한 스카라 로봇(LS1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6축 로봇 N6는 공간 효율성을 높인 제품이다. 폴딩 암(Arm)을 채용해 기존 6축 로봇보다도 작업 공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콤팩트한 크기로 설치면적 제한이 적다. 뛰어난 가동성도 특징이다. 6축 로봇임에도 스카라 로봇의 아치 동작과 함께 숏컷(Shortcut) 모션이 가능해 여러 방향으로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하다.

엡손이 새롭게 출시한 폴딩암 형태의 소형 6축 로봇 N6 [사진=한국앱손]

또한, 최대 가반 중량 6kg, 암 길이 860mm/1010mm로 높이가 높은 장치나 선반에도 쉽게 도달할 수 있다. 천장 설치와 가대 설치 모두 가능하며 선단 중공 구조로 핸드 배선이 간단하다. 협소한 공간에서의 자유롭고 신속한 작업에 특화된 N6는 전기전자 부품, 자동차 부품의 조립 또는 이송 등 폭넓은 산업 분야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새롭게 선보인 또 다른 제품 스카라 로봇 LS10은 탁월한 가성비와 콤팩트한 크기가 강점이다. 가반 중량은 최대 10kg로 폭넓은 로봇 핸드 적용이 가능해 중량물 작업에 용이하다. 또 작업자의 단순 반복적인 작업을 대체해 생산성과 작업 효율성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심플한 설계로 설치도 간편하다. 배터리리스 모터 유닛을 채용해 유지 보수도 간소화했다. 사용 용도에 따라 암 길이 3종(600/700/800mm) 중 적합한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엡손 관계자는 “엡손의 산업용 로봇은 작은 부품을 고정밀, 고효율로 조립하는 기술 개발부터 시작해 뛰어난 첨단 기술과 신뢰성으로 30년 이상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한 산업용 로봇 2종은 협소한 공간, 까다로운 반복 작업에 있어 스마트팩토리를 구현해 줄 가성비와 공간 효율성이 높은 제품”이라고 전했다.

[이건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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