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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Digital/Social Media Marketing 전략 워크숍’, FA 기업에 효과적 마케팅을 제시하다
FA·산업자동화 기업들에게 지출의 의미가 더 컸던 홍보·마케팅을 수익창출과 기업 이미지 개선의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들에 대한 강의들이 진행됐다. 더불어 스마트공장에 대한 정부 지원 시책도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다.

소셜 미디어 플랫폼 특징에 맞는 적절한 홍보·마케팅 이뤄져야

[인더스트리뉴스 정형우 기자] 4월 24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인더스트리뉴스, FA저널 스마트팩토리가 주관한 ‘2019 Digital/Social Media Marketing 전략 워크숍’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FA·산업자동화 관련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FA저널 28주년, 인더스트리뉴스 네이버 뉴스스탠드 선정 기념과 더불어, 홍보·마케팅이 필요한 이유와 성공사례, 스마트팩토리 정책 등의 정보 공유를 통해 유관기업들의 수익창출과 비즈니스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은 FA·산업자동화 관련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효과적인 홍보·마케팅과 스마트팩토리 정책 등에 대한 강의가 이뤄졌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이를 위해 플랜얼라이언스 문경호 대표, 디지털리테일그룹 김형택 대표,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정책과 김연학 사무관이 강사로 나서 소셜 미디어 마케팅과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지원 시책 등에 대한 정보를 나눴다.

문경호 대표는 ‘소셜 미디어 마케팅의 이해’에 대해 강연했다. 그는 “SNS 플랫폼마다 이용연령, 성별, 목적 등이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는 마케팅이 필요하다”며, “주요 SNS 플랫폼 중 주목해야 할 플랫폼은 네이버 이용시간 보다 2배 많은 유튜브”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GE’, ‘국방부’ 마케팅 사례를 통해 ‘소통’이 주는 홍보효과와 함께 삼성, LG CNS, GS칼텍스, IBM 등을 ‘스스로 미디어가 된 B2B 기업’이라 소개하면서 “기업들의 SNS 운영은 대중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통해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이슈 발생 시 조기확산 방지 등 여러 가지 긍정적 효과를 가져온다”고 설명했다.

‘성공적인 디지털/소셜 미디어 마케팅 활용 사례’에 대해 강연한 김형택 대표는 SNS 운영과 글 작성 방법에 강의 초점을 맞췄다. 그는 “소셜 미디어 마케팅은 정말 어려운 마케팅”이라며,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운영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탄탄한 계획수립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콘텐츠의 중요성에 대해 “요즘의 소셜 미디어 마케팅은 광고중심이 아닌 공감중심”이라며, “소비자의 관심사를 센싱하고 그에 맞는 적절한 콘텐츠 제작과 더불어 인력과 리소스 확보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참석한 스마트팩토리 관련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공장자동화 등에 초점을 맞춘 효과적인 콘텐츠 작성법과 함께 유튜브 기업 채널 개설부터 운영에 대한 설명도 덧붙였다.

‘스마트 제조혁신과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지원시책’에 대한 주제를 강연중인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정책과 김연학 사무관 [사진=인더스트리뉴스]

김연학 사무관은 ‘스마트 제조혁신과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지원시책’에 대한 주제를 준비했다. 김 사무관은 “2022년까지 2만개의 스마트공장을 보급하겠다는 스마트공장 정책이 3만개로 확대됐으며, 기업지원금도 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예산도 745억원에서 3,428억원으로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전문인력 양성도 5만명에서 10만명으로 확대됐으며, 관련 대기업 퇴직자를 중소기업 감독으로 배치하는 스마트마이스터, 인력 교육을 위한 러닝팩토리 등에 대한 지원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사무관은 “기업에서 정부정책을 적극 활용하길 바라고 기업에서도 정부 측에 정보를 전달해 시너지 효과를 이뤘으면 한다”며, 자리에 참석한 FA 관련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인더스트리뉴스 이상열 총괄부사장은 “마케팅과 홍보는 관련 기업에 있어 수익창출보단 지출의 개념이 강했으나, 최근엔 기업 비즈니스에 있어 이미지를 결정짓고 매출과 연관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관련 기업과 업계 발전을 위해 이 같은 행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우리가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형우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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