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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스마트 AI 적용으로 ERP 클라우드 시장 입지 강화
오라클이 확대 강화된 AI 역량을 기반으로 ERP 클라우드 시장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져나갈 전망이다.

비용 보고 관리, 프로젝트 관리 디지털 비서, 첨단 엑세스 컨트롤 기능 등 혁신 기능 강화

[인더스트리뉴스 최홍식 기자] 오라클이 ERP 클라우드와 EPM 클라우드에서 AI 역량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최신 머신러닝 기술 기반의 혁신은 비용 보고 지원, 프로젝트 관리 디지털 비서, 고급 재무 통제와 프로젝트 공급망 관리 등에 적용됐다.

오라클 ERP 클라우드는 112개 국가, 23개의 산업군에 걸쳐 6,000 곳 이상의 조직에서 보다 완전하고, 혁신적이며 높은 보안 수준을 갖춘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채택해왔다. 이처럼 다양한 규모의 기업과 기관들은 오라클 ERP 클라우드를 통해 조직의 생산성을 향상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관리 통제를 제고하는데 효과를 봤다. 특히 인공지능과 디지털 비서, 자연어 처리, 블록체인과 IoT를 비롯한 최첨단 혁신의 혜택을 빠르고 쉽게 누릴 수 있었다.

오라클이 확대 강화된 AI 역량을 기반으로 ERP 클라우드 시장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져나갈 전망이다. [사진=dreamstime]

이번에 AI역량이 확대되면서 향후 재무와 운영을 담당하는 부서에서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전반에서 효율성, 정확도, 준법감시 역량을 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전략적인 업무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역량 강화가 된 최신 혁신 기능에는 비용 항목을 자동적으로 생성하고 분류, 일치시켜 비용 보고작업을 간소화하는 등의 비용 보고 관리 기능이 있다. 이 기능은 머신러닝 역량을 통해 비용 항목의 자동 분류 기능을 향상시키고, 정책 위반을 점검하며, 회계에 수반되는 위험 요소를 감소시켜준다. 프로젝트 관리 디지털 비서 기능도 강화됐다. 즉각적인 프로젝트 현황보고를 제공하며, 과거의 입력 정보와 전반적인 맥락 학습 등을 통해 맞춤형 상호작용을 하고 중대한 프로젝트 관련 정보를 포착할 수 있다.

그 밖에 향상된 재무 통제 기능은 퍼지 매칭, 비정상행위 탐지, 벤포드 분석 등 검증된 법칙의 라이브러리를 통해 발견되는 거래 내역을 검토한다. 첨단 엑세스 컨트롤 기능은 내부자 위협과 사기로부터 비즈니스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다.

마지막으로 지능형 공급자 관리 기능은 AI 기반의 검증된 회사정보를 통해 공급자에 대한 정보를 강화해 공급자 점수를 산정하고 분류한다. 이 솔루션의 AI 기술은 언론기사와 보도자료에서 감지되는 위협 요소 및 데이터폭스의 회사 정보를 결합해 공급자 위험요소를 자동으로 관리한다.

론디 응(Rondy Ng)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개발 담당 수석 부사장은 “오라클은 재무혁신에 대한 고객의 기대와 이를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변함없이 이행하고 있다”며, “꾸준한 제품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되는 오라클의 전방위적 AI전략으로 고객들은 신속하게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사업성과를 즉각적으로 도출할 수 있다. 기업의 재무와 운영부서는 오라클 클라우드와 함께 앞선 기술의 측면에서 상대적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홍식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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