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이슈
영진웜, 국내 유일 듀얼리드 웜 감속기 기술 통해 국내 최고 기술력 입증
영진웜은 풍부한 경험과 최신기술을 바탕으로 최고의 효율을 도출하기 위해 초정밀기어 가공 생산 시스템 및 최신 기어 검사장비를 구축하고 품질·가격·납기 서비스에서 고객을 만족시키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중국을 비롯 일본, 미국 등 해외시장 본격 공략

[인더스트리뉴스 박규찬 기자] 영진웜은 오랜 기간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국내 정밀기어 산업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서보용 정밀 웜(Worm) 감속기(듀얼리드박스) 전문 생산업체로 영진웜의 듀얼리드 웜 감속기 제품과 기술은 현재 스마트팩토리를 비롯해 공장자동화 정밀 제어 구동부에 적용되고 있다.

영진웜 오택춘 대표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올해를 기점으로 해외시장 본격 공략

오랜 연구개발 끝에 듀얼리드 웜 감속기부터 듀얼 피치 카벡스 웜 감속장치 등 모든 라입업을 구축한 영진웜은 올해부터는 국내시장보다 해외시장에 초점을 맞추고 본격적인 마케팅과 영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영진웜 오택춘 대표는 “올해부터 해외시장을 타겟으로 수출을 확대해 해외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며, “이제 전체 라인업을 구축한 만큼 해외로 나갈 수 있는 길이 열렸으며 현재 중국 대리점을 바탕으로 향후 일본, 미국, 베트남 등으로 점차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향후 마케팅을 통해 듀얼피치 카벡스 웜 감속기 제품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바이어에게 적극적으로 영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국산 웜 감속기는 거의 모두 영진웜이 개발한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웜 감속기에 대한 기술력은 국내 최고라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영진웜은 최근 백래쉬 미세조정이 가능한 듀얼리드 웜 감속기와 세계 원천특허에 해당하는 듀얼피치 카벡스 기술로 고하중 고효율의 정밀 듀얼피치 카벡스 감속기를 생산했다.

듀얼리드 감속기는 공장자동화 중 이동 로봇 구동부 및 AVR 바퀴의 단독제어 구동부에 적용이 가능해 향후 스마트팩토리 등 공장 혁신에 부합한 제품으로 특히 정부 R&D 자금 지원으로 개발한 정밀 고속용 감속비 3.125:1 웜 감속기는 스마트팩토리에 적용 가능한 산업용 갠트리로봇 구동부에 적용이 가능해졌다. 현재 빠른 3:1 웜 감속기는 아시아 개발품은 없고 유럽의 독일(아틀란타)과 스위스(규델)에서만 제조 생산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영진웜의 기술력은 국내 최고라 자부할 수 있다.

영진웜의 듀얼 카벡스 감속기 [사진=인더스트리뉴스]

K-STAR육성사업 지정 등 기술력 인정받아

영진웜은 최근 한국산업기술원 선정사업 중 K-STAR육성사업 지정으로 고속 갠트리 로봇용 3.125:1 웜 감속기의 품질을 세계적인 회사와 동등 품질로 개선 중에 있으며 향후 제조 생산성 개선 후에는 대량 생산 체계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경기 중기청으로부터 수출유망중소기업 선정됐으며 정밀 웜 감속기 국산화와 국내 공장자동화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자원부 장관표창을 받은 바 있다.

영진웜은 서보형 정밀 웜 감속기의 현재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모든 모델의 라인업을 구성했으며 특히 영진웜이 보유한 듀얼리드 웜 감속기 기술은 일반 웜에서 구현 못하는 백래쉬 미세조정 기술로 현재 국내 최고의 설계 및 가공 프로세스 공정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오 대표는 “영진웜은 고객의 요구 사항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제조 현장에 맞는 출력축 특주타입 및 납기에서는 외산이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고객 만족을 시키고 있다”며, “가격 또한 외산보다 10~25%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산업용 로봇 구동 부품의 국산화 시급

최근 국내에서도 스마트팩토리 관련해서 정부 지원 사업으로 산업용 로봇 및 자동화의 수요가 급속도로 증가 추세다. 특히 산업용 로봇 구동부품의 국산화는 무엇보다 시급한 상황으로 향후 정밀 서보형 웜 감속기 시장은 계속적으로 증가가 예상된다.

오 대표는 “많은 일본 정밀 웜 감속기 업체도 고하중과 고효율성을 강조하고 있다”며, “영진웜이 개발한 고하중 및 고효율성의 듀얼피치 카벡스 기술로 만들어진 제품을 국내 및 해외에서 더 부각할 필요가 있다”고 셜명했다.

그러나 오 대표는 스마트팩토리 관련해서 일본의 많은 로봇과 기술에 의존하는 것은 현실이라고 언급했다. 무엇보다 전체 시스템에서 접근하는 방식도 좋지만 하나하나 우리가 잘하는 기술을 빨리 육성해서 기업을 매칭해야 하며 더 늦기 전에 우리와 같은 로봇 부품업체 지원과 육성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올해는 국내 및 해외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고 언급한 오 대표는 “영진웜은 국내에서는 많은 부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어 이런 상황을 발판으로 해외 진출의 원년이 될 것 같다”며, “적극적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해외 사업에 참여하고 해외 마케팅에도 전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특허 기술로 공장 자동화에 필요한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 중”이라며, “아마도 일본 제품과 경쟁을 해야 할 제품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정부의 도움이 이 부분에서 절실히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규찬 기자 (news@industrynews.co.kr)]

[저작권자 © FA저널 SMART FACTOR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규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