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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로봇, 협동로봇 세미나 전국 투어 개최
유니버설로봇이 서울, 대구, 천안, 창원 등 전국 4개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 투어를 개최한다.

기초부터 시연까지 협동로봇의 모든 것 공개

[인더스트리뉴스 박규찬 기자] 협동로봇의 글로벌 선두주자인 유니버설로봇(Universal Robots)이 지난 7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협동로봇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제조업 및 관계자뿐만 아니라 이동통신분야, 의료분야 등 약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협동로봇의 기초부터 실제 적용사례, 안전인증 절차 등 다양한 내용이 다뤄졌다.

유니버설로봇의 협동로봇 세미나에서 참가자들이 준비된 발표를 듣고 있다. [사진=유니버설로봇]

유니버설로봇 이용상 한국 영업 본부장의 발표로 시작된 이날 세미나는 ‘Why cobot? 협동로봇의 필요성’이란 주제로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산업 현장 속에서 협동로봇이 갖는 이점과 전망을 소개했다.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동로봇 도입과 적용사례도 소개돼 협동로봇이 미래사회에 어떤 이점을 갖는가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백형택 선임연구원의 ‘협동로봇 도입에 필요한 안전인증 설명과 절차’를 주제로 한 발표도 진행됐다. 이후 유니버설로봇의 협동로봇 데모시연이 진행돼 간단한 픽앤플레이스(Pick and Place) 공정을 5분여만에 설정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줬으며 유니버설로봇 ‘앱스토어’인 UR+도 소개됐다.
 
유니버설로봇 한국 지사의 김병호 부장은 “유니버설로봇이 준비한 이번 로드세미나는 협동로봇이 기존의 로봇이 가진 가치보다 더 넓고 다양한 가치를 제공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이번 세미나는 새로운 비즈니스 도구로서의 협동로봇이란 내용으로 협동로봇이 지난 10년동안 가져온 변화를 알리는 자리”라고 밝혔다. 

유니버설로봇 한국지사의 심재호 과장이 유니버설로봇의 협동로봇을 직접 시연하고 있다. [사진=유니버설로봇]

이어 그는 “협동로봇은 스마트팩토리에 가장 효율적인 도구로써 중소제조업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것”이라며, “유니버설로봇은 오픈 플랫폼 생태계로 향후 요구되는 IoT, 5G통신, 빅데이터의 활용이 쉽게 적용될 오픈 커넥티비티(Open Connectivity)도 기술적으로 앞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또한 유니버설로봇이 제공하는 무료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유니버설로봇 아카데미를 통해 협동로봇을 스마트폰처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중장기적으로는 로봇 오퍼레이터가 증가하게 될 것이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부장은 “협동로봇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면 어려운 자동화, 기술혁신에 대한 압박, 고용 환경의 변화, 제조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체질 변화의 요구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네 차례의 전국 세미나 투어뿐만 아니라 오는 4월부터는 약 15개 도시를 대상으로 하는 소규모 세미나도 기획하고 있고 고객과의 접점을 마련하는 등 전국 단위의 협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유니버설로봇은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천안, 창원에 이르기까지 전국 단위의 세미나 투어를 개최한다. 두 번째 세미나는 오는 15일,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진행된다. 세 번째 세미나는 5월 9일 천안시 서북구에 위치한 오엔시티호텔에서 개최되며 마지막 세미나는 5월 16일 창원 의창구에 위치한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규찬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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