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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랩, ‘2019 딥러닝 세미나’ 성황리에 마무리
수아랩이 최근 딥러닝 및 머신비전에 대한 지식 공유를 위한 2019 딥러닝 세미나를 개최하고 2020년 상반기에 수아킷 3.0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올 여름 수아킷 2.3, 2020년 상반기 수아킷 3.0 출시 예정

[인더스트리뉴스 박규찬 기자] 딥러닝 머신비전 소프트웨어 수아킷을 생산하는 수아랩(SUALAB)이 최근 서울 역삼동에서 ‘2019 딥러닝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9 딥러닝 세미나는 수아랩이 작년 한 해를 되돌아보며 수아랩만의 독자적인 기술이 더해진 대표 제품 ‘수아킷(SuaKIT)’을 소개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딥러닝 및 머신비전에 대한 지식 공유를 위해 마련된 행사다. 

수아랩이 진행한 2019 딥러닝 세미나 진행 모습 [사진=수아랩]

2019 딥러닝 세미나는 사전 등록을 통해 신청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딥러닝을 주제로 수아킷 PRM 및 활용 방안 소개, 수아킷 체험, 딥러닝 기술의 산업속 주요 적용사례 등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또한 자일링스코리아, LG디스플레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현직 주요 인사가 직접 발표자로 참여해 딥러닝 기술에 대한 보다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LG디스플레이는 제품 생산 공정에 수아킷을 적용한 사례를 발표하며 수아킷을 통해 제조 공정 및 검사 정확도를 2배 가까이 개선했다고 밝혔다. 

한편 수아랩은 컴퓨터·전자·기계 분야 등 우수한 엔지니어들이 집약된 스타트업으로 2018년 솔루션 개발팀과 비전팀을 새로 조직하고 딥러닝 성능 개선 연구에 집중해 올 여름 수아킷 2.3에 이어 2020년 상반기 수아킷 3.0을 잇따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아킷 2.3은 수아랩 전문 엔지니어들의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가 집약된 기능이 탑재돼 있는 제품이다. 제품 이용 편의성 강화를 위한 UX 개편 및 기존 기능 리뉴얼을 진행했고 GUI(Graphical User Interface) 리팩토링 및 구조 변경으로 소프트웨어 안전성을 더욱 강화했다.

또한 정상 이미지와 불량 이미지의 비교 없이 정상 이미지만으로 결함 여부를 판정하는 기술인 ‘원클래스 러닝 기술’을 강화하고 멀티프로젝트도 지원한다. 멀티프로젝트는 수아킷을 사용할 때 한 번에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생성하고 작업할 수 있는 기능으로 이전 버전에는 없던 기술이다. 

수아킷 3.0에는 플로우 차트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자유도가 더욱 높아진 GUI가 적용될 것으로 보이며 아울러 데이터베이스 관리를 통해 모델 및 프로젝트의 종합적인 관리가 가능해진다.

수아랩 송기영 대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다시 한 번 딥러닝 기반 혁신에서 가장 앞서가는 곳이 제조업 기반 머신비전 분야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최고의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을 만들겠다는 목표에 한 발씩 다가가고 있다”고 말했다.

[박규찬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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