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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액트, 철저한 품질관리 및 신제품 개발로 차별성 강조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삼원액트는 순수 국내 기술력을 바탕으로 철저한 품질관리와 꾸준한 신제품 출시로 업계에서 인정을 받고 있으며 고객이 기존 제품을 사용하면서 불편했거나 필요한 부분을 개선한 제품을 동종의 경쟁업체보다 앞서 개발하고 시장에 출시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적의 배선 절감 솔루션 제공 실현으로 업계서도 인정

[인더스트리뉴스 박규찬 기자] 삼원액트는 국내 최초 1999년 PLC 및 각종 제어기기의 I/O 배선을 간략하게 배선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단자대와 종래의 대형릴레이 제품을 대체한 소형릴레이보드를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이후 꾸준한 시리즈 제품의 개발로 현재 동 시장 점유율이 90%에 이르는 독보적인 업체로 성장했다. 공장자동화(FA)용 케이블 하네스를 동 업계 최초로 표준화해 상품으로 판매했으며 정확한 사양의 부품과 엄격한 품질관리로 업계 하네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리는 주역이 됐다. 

삼원액트 배광호 대표 [사진=인더스트리뉴스]

또한 배선 관련한 표준규격의 QPORT를 개발해 수입에 의존하던 센서 및 통신용 케이블 하네스를 완전 국산화했으며 이제는 독일, 일본 제품보다 훨씬 다양한 제품군은 물론 편리한 기능, 단납기,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국내 대부분의 공작기 및 자동차 설비에 사용되고 있다. 

삼원액트 배광호 대표는 “한국의 주요 생산품인 반도체, LCD, OLED 장비 등의 무분진 케이블베어, 에코플렉스(EcoFlex)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공급함으로 제품의 수율을 높여 현재는 국내외 대부분의 장비에 표준화가 되고 있다”며, “삼원액트는 배선관련 제품을 국내 최초 개발 및 수입 대체 제품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원액트는 IO링크, Q포트, 에코플렉스 등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 생산해 판매하고 있으며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업계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사진=삼원액트]

삼원액트는 창립부터 시작해 지난 19년간 고객사의 요구에 적합한 최적의 배선절감 솔루션 제공 실현을 위해 풍부한 현장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장자동화 제품개발과 생산에 전력을 다해왔다. 

배 대표는 “그 결과 획기적으로 생산 원가절감이 가능한 아이디어 제품의 독자 개발은 물론 수입에 의존한 주요 배선 절감 제품을 국산화해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며, “삼원액트는 혁신적인 기술개발로 항상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고 경쟁 기업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항상 노력해왔기 때문에 제품의 다양성과 품질 면에서는 경쟁 기업들 중 선두라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2018년에는 최대 6M 스트로크를 실현한 장 스트로크 에코플렉스(Long-Stroke EcoFlex)를 출시했다. 에코플렉스는 클린룸에서 사용하는 케이블 베어 내 케이블을 포설하는 부분에 대체 적용해 분진발생 및 수명으로 인한 유지비용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킨 가동 케이블 시스템이다. 장 스트로크 에코플렉스는 반도체, LCD, OLED 장비 제조에 적용되는 케이블 가동 시스템으로 길게 움직이려면 케이블이 하중을 견딜 수 있어야 하는데 그동안 이에 대응하는 제품이 없었다가 유저의 요구에 의해 클린룸에서 공정수율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을 새롭게 개발해 출시하게 됐다.

삼원액트는 엄격한 품질관리를 하기로 유명하다. 이는 수차례 이어진 삼성, LG 등 대기업의 본사 생산현장 견학을 통해 이미 입증됐으며 아울러 누적된 품질관리 이력과 불량시 재발방지를 할 수 있는 피드백 시스템이 완벽히 갖춰져 있다. 

특히 배 대표는 삼원액트만의 차별성을 강조한다. 우리만이 만들 수 있는 제품,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것들을 강조하며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배 대표는 “삼원액트는 제품 원가를 낮추기 위해 2018년 현재 구매 단가 인하 및 부품 소요량 감소를 진행하고 있다”며, “사내 MES를 통해 현장의 모니터링, 작업내역 추적관리, 상태파악, 불량관리의 초점을 맞춘 현장 시스템으로 과잉 생산의 낭비, 가공 그 자체의 낭비, 재고 낭비를 줄여 원가절감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9년에는 대기업들의 투자 감소 및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경쟁이 심화될 것이라고 언급한 배 대표는 “지난해 말을 기점으로 국내 제조산업 경기가 급락하면서 삼원액트 역시 전년대비 지난해 매출이 25%나 감소했다”며, “이로 인해 무리한 단가 인하의 요구로 규격에 미달되거나 사양에 맞지 않는 원자재의 사용으로 시장 단가를 흐리는 업체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와 같이 정확한 규격과 적합한 품질의 부품을 사용하는 업체들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최적의 배선 절감 솔루션 제공 실현’을 토대로 항상 최초로 개발해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고 경쟁 기업들과의 차별화를 통해 앞으로도 공급 가격을 낮춰 산업 발전에 일조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원액트는 현재 부산, 서울, 천안 및 중국에 사무소 및 사업장을 두고 있다. 배 대표는 “국내에서의 성장을 바탕으로 FA 제품을 판매하는 중국, 인도, 일본, 대만, 태국, 베트남의 현지 업체와 계약을 맺고 대리점을 두고 있다”며, “이러한 해외의 대리점들은 모두 자체적으로 시장개척 의지와 능력이 있는 곳으로 지금까지의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규찬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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