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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페트라이트, 중소기업 스마트팩토리… 생산손실 줄이는 다이어트 방식 제안

안전과 보안 및 안정성 관련 현실적이고 강력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선보여

[인더스트리뉴스 방제일 기자] 신호정보기기 세계 1위 페트라이트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페트라이트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소개 및 스마트팩토리 구축 미래 방향성 제시’ 세미나를 서울 롯데시티호텔에서 최근 개최했다. 

국내외 제조업계는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생산성 향상을 위해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힘쓰고 있다. 그러나 비용·시간·인력·기술문제로 실제 구축에는 많은 난제가 쌓여 있다. 자원·예산 한계가 있는 중소기업 상황의 실상은 보다 심각하다. 

한국페트라이트 이병석 지사장 [사진=인더스트리뉴스]

페트라이트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스마트팩토리 추진 상황을 소개하고 스마트팩토리 구축 미래 방향성을 제시함과 동시에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페트라이트 최신 네트워크 제품과 솔루션을 알렸다. 특히 관심기업과 파트너십을 통해 기술제휴 또한 실시했다.

한국페트라이트의 이병석 지사장은 “세미나의 주된 목적은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스마트팩토리 구축 방안을 제사하기 위한 것이다”며, “1980년대부터 시작된 자동화의 목적은 결국 생산성 향상이 목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지사장은 “과거 자동화의 목적이 대량생산과 원가 절감을 위해 품질을 높이는 것이었으며 이것이 가장 중요한 이슈이자 테마였다”고 말하며, “그러나 현재의 스마트팩토리는 ERP 등 전산화를 통해 통합제어 및 통합 관리의 니즈가 커졌고 제한적인 네트워크망을 통해 공정자동화가 1990년대 후반부터 시작됐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현재 스마트팩토리는 보다 이상적이 됐다”며, “빅데이터, 인공지능, IoT 등의 인프라를 통해 버추얼 팩토리를 만들자는 것이 현재의 스마트팩토리 트렌드이며 현재 계획과 디자인 설계, 제조, 영업, A/S를 총망라함에 있어 IoT 기반으로 상호간의 연결과 공유가 연결되는 시스템이자 예측 중심의 생산 체계를 가져가는 것이 현재의 스마트팩토리 구축의 목적이자 종착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 지사장은 이런 이상적인 스마트팩토리는 대기업을 위한 방식이라고 선을 그었다. 현재 중소기업의 있어 스마트팩토리 구축은 대기업과 다른 개념,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페트라이트 이병석 지사장은 중소기업 스마트팩토리 구축 방향성은 쉽게 말해 ‘다이어트'라고 강조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구체적으로 이 지사장은 “중소기업 스마트팩토리 구축 방향성은 쉽게 말해 ‘다이어트'라고 말할 수 있다”며, “대기업의 경우 스마트팩토리를 함에 있어 몸집을 불리는 것이지만 중소기업의 생산손실과 도입비용을 줄이며 기회 비용을 줄여야 할 뿐 아니라 이를 위해서는 생산 손실을 줄이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중앙회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들어가는 평균 비용은 중소기업의 경우 1억 5,000만원 정도였다. 그러나 이 비용은 중소기업의 경우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비용이다. 

따라서 이 지사장은 “1억 5,000만원이라는 비용은 중소기업에게 큰 부담이기에 도입비용을 다이어트해야 하며 자사가 가진 생산 인프라를 고스란히 유지한 채 가동률을 끌어올려 기회 손실을 줄이고 도입기간 최소화, 생산라인 최적화를 이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나아가 국내 중소기업의 경우 전문가를 고용하기가 어려운 여건이기에 쉽고 직관적인 솔루션과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병석 지사장은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어려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간단, 신속, 경제적으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인 무선 WD 시스템 및 시그널타워 무선통신으로 실시간 모니터링과 설비 가동률 관리를 돕겠다”며, “페트라이트는 한국 스마트팩토리 발전을 위해 파트너사와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며 인류의 영원한 숙제인 생산성 향상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방제일 기자 (news@industryn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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