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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펜테크, 엑사그리드 통해 글로벌 데이터 백업 전략 현대화
자산 최적화 소프트웨어 기업인 아스펜테크가 테이프 라이브러리를 VAS(Veeam Availability Suite)와 연계된 엑사그리드의 디스크 기반 백업 시스템으로 교체함으로써 전 세계 백업 및 복구 환경을 최신의 상태로 바꿨다고 밝혔다.

저비용 고효율 시스템 제공

[인더스트리뉴스 박규찬 기자] 미국 매사추세츠 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아스펜테크는 자산을 더욱 신속하고 안전하게 그리고 더 오랫동안 보다 친환경적으로 운영하는 소프트웨어와 통찰력을 바탕으로 복잡한 산업 환경에서 자산의 성과를 최적화하고 있는 유수의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다. 자본집약적 산업을 위한 아스펜테크의 통합 솔루션은 설계, 운용 및 유지관리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자산을 최적화시키고 있는데 이는 지식 작업을 자동화하고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해준다. 

아스펜테크는 엑사그리드를 통해 글로벌 데이터 백업 및 복구 전략을 현대화했다고 밝혔다. [사진=dreamstime]

아스펜테크의 테이프 라이브러리와 델 EMC 네트워커(Dell EMC NetWorker)의 백업을 엑사그리드와 빔(Veeam)으로 이관함으로써 결과적으로 백업 및 복구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아스펜테크의 리처드 코피손(Richard Copithorne) 수석 시스템관리자는 “아스펜테크의 컴퓨터 환경에 데이터 중복제거 기술 도입으로 데이터 발자국을 줄임으로써 백업 스토리지를 극대화시켰다”며, “단지 우리 본사만을 놓고 우리의 컴퓨터 환경을 살펴볼 때 엄청난 중복제거가 이뤄지고 있는데 이는 디스크에 들어가는 상당한 비용을 절감시켜 이제 언제든 저장공간을 다 써버리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백업 솔루션을 바꾸는 것은 매일 밤 이뤄지는 아스펜테크의 백업 작업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코피손은 “우리는 본사 전체의 컴퓨터 환경을 4시간 만에 백업할 수 있고 일부 해외 지점의 경우 전체 컴퓨터 환경이 1시간 안에 백업된다”며, “테이프를 사용할 경우 하나의 VM을 완전히 백업하는데 보통 24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이제는 엑사그리드와 빔을 이용해 동일한 양의 데이터를 한 시간에 백업할 수 있게 되었고 이에는 중복제거도 포함된다”고 말했다. 

데이터 축소와 백업 윈도우 개선 이외에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프로세스로 데이터 복구가 이뤄진다. 코피손에 따르면 빔과 더불어 엑사그리드를 사용하는 더 큰 중요한 장점 중 하나는 단지 몇 번의 클릭만으로 즉각적으로 VM을 유효화시킬 수 있는 기능이며 즉각적으로 VM을 복원하거나 클론 복사본을 만들어내는 것이 ‘놀랄 만큼 간단하다’. 종전에는 테이프에서 하나의 파일을 복원하는데 최대 1시간이 걸렸지만 이제는 10분이면 되고 이는 정보기술(IT)이 사용자의 요구에 보다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여전히 테이프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다른 대부분의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아스펜테크의 IT 직원들도 백업과 복구/복원 프로세스가 아주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것을 알았고 이는 직원들로 하여금 다른 중요한 IT 이니셔티브를 수행하지 못하게 했다. 시스템 성능과 신뢰성을 통해 얻는 효율성이 가져다 준 이득 덕분에 코피손이 직접 처리해야 할 필요성이 없어졌고 코피손은 상당한 장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코피손은 “하나의 창으로 전 세계에서 백업을 관리하는 것이 엄청나게 쉽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또한 코피손은 엑사그리드 고객 지원이 그 접근 방법에 있어서 업계의 기준과 비교해 독특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어 그는 “HP나 Dell EMC와 같은 벤더들과 함께 일해 온 경험을 통해 이야기할 수 있는데 이들의 지원이 엑사그리드의 지원만큼 매끄럽지 못하다”며, “나는 지원이 필요할 때 대개 한 시간 반 이내에 응답을 받으며 엑사그리드의 자동 경보 시스템을 통해 우리의 지원 엔지니어가 나에게 연락을 취하고 대체적으로 내가 연락하기 전에 어떤 일이 진행되고 있었는지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규찬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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