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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경제 시대 도래에 따른 데이터 산업육성 필요하다

데이터,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는 핵심 동인

[인더스트리뉴스 방제일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 데이터가 모든 산업의 발전과 새로운 가치 창출의 촉매 역할을 하는 ‘데이터 경제'로의 패러다임이 전환 중이다.

지난 2011년 데이비드 뉴먼(David Newman)이 쓴 가트너 보고서(How to Plan, Participate and Prosper in the Data Economy)에서 처음 주창된 ‘데이터 경제’ 개념은 빅데이터, 오픈데이터, 연결데이터 등 새로운 시대의 경쟁 우위를 주도하는 한 부분임을 의미한다. 선도 기업들의 경우 데이터 경제의 단계를 이해하고 정보 공유를 통해 정보 고립을 극복하려고 한다.

데이터가 기존 생산요소(자본, 노동)를 능가하는 경쟁원천으로 부상하고 있다. [사진=dreamstime]

4차 산업혁명의 진전에 따라 각종 IoT·센서 등에서 발생하는 대량의 데이터가 데이터 기반 산업·경제활성화를 견인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데이터 기반 가치창출은 국가·기업의 혁신성장 수단이며 선진국은 국가 경제의 지속성장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빅데이터 접목을 통한 주력산업의 재도약과 혁신성장을 도모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처럼 데이터가 기존 생산요소(자본, 노동)를 능가하는 경쟁원천으로 부상하고 있다. 따라서  대규모 데이터를 보유하고 활용을 잘하는 기업이 시장 혁신을 주도하고 있기에 국가적으로 데이터 경제 시대에 대응하는 데이터 산업육성 정책 필요성이 요구된다.

주요국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식,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략 수립과 투자확대 등 데이터 패권 경쟁에 본격 돌입한 가운데 미국은 빅데이터 R&D 전략을 2016년 수립했고, EU는 데이터경제 육성 전략을 2017년에 수립했다. 

한국 정부도 이에 따라 데이터 경제의 급속한 진전에 대응, 혁신성장과 국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면서 새로운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구체적 국가적 데이터 전략 수립이 필요해지고 있는 시점이다. 

[방제일 기자 (news@industryn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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