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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공동 대응 위해 신남방 국가와 경제 협력한다
백운규 장관, 싱가포르 및 태국 방문해 신남방 국가들과 경제협력 본격화

[인더스트리뉴스 방제일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백운규 장관은 5.14~15일 간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통상산업부 장관과 면담을 가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백 장관은 스마트 제조기술 등 산업기술협력 확대 방안 및 에너지 자립섬 등 스마트 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 3D 프린팅, 로보틱스, 자율주행차 등 4차 산업혁명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싱가포르는 한-아세안 FTA 이행위 의장국이자 2018년 아세안 의장국인 아세안의 오피니언 리더이자, 스마트 네이션 구축·로보틱스·자율주행차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국가로 이번 경제협력에 있어 가장 큰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백운규 장관 [사진=산업통상자원부]

백 장관은 싱가포르 방문에 연이어 5.16~17일 간 태국을 방문해 양국 경제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태국에는 전자산업 중심으로 우리 기업 400역 개가 진출해 있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기존 협력 산업 외에도 전기차, 바이오산업 등 미래 산업 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백운규 장관의 이번 방문은 작년 11월 문재인 대통령이 선언한 신남방정책을 싱가포르, 태국 등 아세안 국가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간 신남방정책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 국가를 대상으로 협력사업이 진행됐다.

[방제일 기자 (news@industryn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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