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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성과 이동성을 갖춘 협동 로봇 Sawyer내장된 비전 카메라 이용해 손쉽게 원점 재설정 가능

산업 로봇의 단점을 보완한 협동로봇은 현재 제조업계의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 중에 있다. 매년 성장하고 있는 협동로봇 산업에서 협동로봇이 갖춰야할 기본 조건은 크게 조작성과 이동성, 안정성 세 가지다.

Sawyer가 실제 공장에 적용된 모습 [사진=TPC메카트로닉스]

1973년 창업한 TPC메카트로닉스는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국내 최대 공기압기기 제조업체로 성장했다. 또한 국가산업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공장자동화의 중요성을 인식해 수입에만 의존하던 동 제품을 대부분 국산화했다.

국내외 전 산업에 적용해 국내 IT산업과 스마트 산업의 성장 확대로 해당 산업에 필요한 제품을 개발 확대하고 있는 TPC메카트로닉스는 공압과 모션콘트롤, 3D프린팅 등 끊임없는 변화와 발전을 통해 차별화된 스마트 팩토리 융합솔루션을 제공하며 최근 협동로봇 산업에 진출해 또다른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TPC메카트로닉스의 Sawyer는 미국 리씽크 로보틱스에서 개발한 스마트 협동로봇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다양한 작업을 자동화 시켜주며 산업 로봇이 제공할 수 없는 유연성과 안정성, 그리고 조작성을 제공한다.

먼저 조작성 측면에서 Sawyer는 내장된 비젼 카메라를 이용해 손쉽게 원점을 재설정할 수 있다. 핸디티칭 방식을 사용해 작업환경 변화에 작업자들이 즉각 대응할 수 있는 Sawyer는 인테라5 프로그램이 내장돼 있어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 있고 티칭할 수 있다. 나아가 국내 유일의 연성로봇으로 관절구자가 탄성 액츄에이터 구조로 설계돼 있어 일반적인 산업 로봇과 달리 외부의 충격을 흡수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이동성 측면에서도 Sawyer는 바닥에 바퀴가 있는 형태를 가지고 있기에 공정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다. 다른 협동 로봇이 위치 조정만 가능한 것과는 달리 실시간으로 위치를 옮길 수 있으며 특정 표식을 부축해놓으면 소이어가 인식하고 감지해 스스로 티칭돼 있는 포인트를 수정해 작업을 할 수 있다.

나아가 특허 받은 모션 제어 기술을 통해 실제 작업자처럼 일을 할 수 있으며 토크와 파워가 제한돼 있어 안전펜스 없이도 작업자와 함께 작업할 수 있다.

[방제일 기자 (fa@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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