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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로봇을 통한 중소제조업 생산성 혁신 추진
협동로봇, 중소제조업 중심으로 보급 및 확산

[FA저널 SMART FACTORY 방제일 기자] 다국적 기업들은 현재 인공지능이 융합된 첨단 로봇 제품을 앞 다투어 출시하고 있다. 또한 산업현장에서는 인간과 로봇이 같은 공간에서 협업할 수 있는 협동로봇의 기능과 시장성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산업부는 중소제조업종을 대상으로 협동로봇을 보급하여 수요창출을 촉진하고 로봇 활용을 통한 중소제조업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을 추진한다. [사진=dreamstime]

미국, 일본 등 제조 강국들은 로봇을 제조업 경쟁력 유지를 위한 중요한 생산요소로서 인식하고 로봇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국내 로봇산업은 자동차, 전자전기 등 대기업 중심으로 성장해 제조용 로봇 중심의 산업구조가 고착화할 우려가 있다.

향후 세계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는 협동로봇 및 유망 서비스로봇을 중심으로 시장 활성화를 유도하고 핵심부품 집중 지원, 선제적 제도 정비 등을 통해 로봇산업의 혁신역량 및 수요기반 강화가 필요하다.

이에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지능형 로봇산업 발전전략 간담회’를 개최해 산업계, 학계, 연구계,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로봇산업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산업의 구조적 문제점을 해결하고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난해 발표한 ‘새 정부의 산업정책 방향’ 후속조치에 따른 업종별 산업발전 수립의 일환으로 로봇이 제조현장을 넘어 우리 삶의 스마트 혁신을 선도하고 AI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으로 사람과 로봇이 공존하는 사회로 진화하는 상황에서 제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로봇산업의 발전방안을 찾기 위해 개최했다.

산업부는 중소제조업종을 대상으로 협동로봇을 보급하여 수요창출을 촉진하고 로봇 활용을 통한 중소제조업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고 중소제조업의 경쟁력을 확보해 로봇산업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선도적 시장 창출, 부품 국산화율 제고, 제도 정비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방제일 기자 (fa@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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