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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스마트 그리드 공동 R&D 추진한다
영국과 협력 통해 4차 산업혁명 대응 강화

[FA저널 SMART FACTORY 방제일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과 해외시장진출 확대를 위하여 영국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BEIS)와 신규 양자 공동 연구개발(R&D)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과 영국 정부는 제5차 한-영 과학기술혁신파트너십(STIP) 위원회 내에 신설된 에너지 워킹그룹에서 우선 협력 분야를 스마트그리드로 선정했다. [사진=dreamstime]

영국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BEIS Department of Business, Energy and Industrial Strategy): 산업, 중소기업, 과학기술‧연구혁신, 지식재산, 기후변화, 에너지 업무 분야를 포괄 부서로써 한국과 영국 정부는 제5차 한-영 과학기술혁신파트너십(STIP) 위원회 내에 신설된 에너지 워킹그룹에서 우선 협력 분야를 스마트그리드로 선정했다.

이후 양국 정부 간 실무 협의를 통해 2018년 한-영 에너지 공동 연구개발(R&D) 사업을 개시하기로 합의했다. 영국은 스마트그리드 분야 실증 및 전력거래 플랫폼 등 에너지인프라 부문의 다양한 연구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로써 EU에서 발간한 스마트그리드 프로젝트 전망(2017)에 따르면 영국은 유럽연합 국가 중 스마트그리드 실증연구 투자액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한-영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한국의 우수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영국의 개방된 전력인프라 간의 접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양국의 기술 경쟁력 강화 및 상호 시장진출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로 영국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 국무상은 국 러시라이트 이벤트(Rushlight Event) 설에서 “이번 한-영 스마트그리드 공동 기술개발을 통해 스마트 에너지 시스템 기술의 비용저감 및 상호 이익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양국 협력의 의미를 강조한 바 있다.

[방제일 기자 (fa@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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