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칼럼•오피니언 이슈•기획
씽스핀 통한 중소·중견기업 맞춤형 IIoT 플랫폼 제공에 집중
OPC UA 지원으로 실시간 데이터 저장 및 시스템 연동 제공

[FA저널 SMART FACTORY 박규찬 기자] 최근 기업들은 인더스트리 4.0,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에 한컴MDS는 스마트 팩토리형 서비스 구축을 위한 핵심 IIoT 플랫폼인 씽스핀으로 산업 표준 프로토콜을 제공해 다양한 스마트 팩토리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씽스핀은 스마트 팩토리형 서비스(생산품질 관리, 설비예지진단 시스템 등) 구축을 위한 IIoT 플랫폼으로 스마트 팩토리 데이터 통합, 분석, 시각화 등의 주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한컴MDS]

한컴MDS는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효율성을 높이는데 필요한 토털 솔루션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능형 로봇 전문기업인 코어벨을 인수하며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로봇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씽스핀(ThingSPIN)은 다양한 산업용 장비와의 통신을 위한 국제 표준 프로토콜인 OPC UA를 지원하고 원하는 데이터베이스로의 실시간 데이터 및 이벤트 저장, 시스템 연동이 가능하다. 아울러 파이썬(Python)이나 R 스크립트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적용과 실시간 및 저장 데이터 가시화로 차트, 그래프, 표, 반응형 SVG 등을 지원한다.

심원래 이사는 “한컴MDS는 데이터의 수집이나 분석 능력에 있어서는 이 분야의 최고라고 자부한다”며, “산업현장에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역량과 기술을 모두 갖고 있는 것이 다른 기업과의 차별화된 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대표적으로 OPC UA가 있다고 언급하며 “현재 한컴MDS는 다양한 OPC UA 솔루션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PLC들과의 통합과 연동 등을 모두 다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전부 구축해놓은 상태”라고 강조했다.

한컴MDS는 대기업보다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 시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사진=FA저널 SMART FACTORY]

한컴MDS는 지난해 1차 과제를 시작으로 올해 H사의 2차 과제가 끝날 예정이다. 1차에는 데이터를 수집, 가시화하는 단계였다면 2차에는 데이터의 수, 데이터에 대한 종류, 즉 공정 간의 상관관계를 통해서 품질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지는 지를 파악하고 있다. 아울러 2단계에서는 그 폭을 넓히고 러닝머신을 도입해 분석에 대한 부분을 자동화하고 세부화 시키는 것들을 하고 있다.

한컴MDS는 이와 같은 과제를 통해 과제 기간 동안 도출된 문제점과 미비한 점 등을 도출해 자사의 플랫폼을 강화하고 중소기업 도입에 대한 모델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씽스핀이 적용된 주요 사례로는 ‘지능형 품질 관리 시스템’과 ‘전력품질 측정 및 관리 시스템’이 있다.

지능형 품질관리 시스템은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해 다양한 인자 간의 상관성 분석과 설비예지진단을 진행하며 비용 절감, 생산성 향상 등의 결과를 이끌어낸다. 

향후 한컴MDS는 대기업보다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 시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정부의 시책 또한 중소·중견기업에 집중돼 있는 상황이다. 이미 그에 대한 솔루션도 구축해 놓은 상태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중소규모에 적합한 IIoT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다.

심원래 이사는 “중소기업에 많은 지원을 하기 위해서는 패키지된 것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각 기업들이 요구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거기에 맞는 패키지를 만드는 작업들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한컴MDS는 기존의 솔루션이나 플랫폼에 대해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확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규찬 기자 (editor@infothe.com)]

[저작권자 © FA저널 SMART FACTOR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규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