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책 스마트팩토리
4차산업위, 스마트시티 본격 추진5년내 세계 최고 수준 스마트시티 조성

[FA저널 SMART FACTORY 방제일 기자]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광화문 KT 12층 회의실에서 장병규 위원장 주재로 제4차 회의를 개최하고 ‘스마트시티 추진전략’ 안건을 논의했다.

정부는 5년내 세계 최고 수준 스마트시티 조성할 계획이다. [사진=dreamstime]

이는 지난해 11월부터 위원회 산하 스마트시티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스마트시티 분야별 전문가 및 6개유관부처(국토부, 기재부, 과기정통부, 행안부, 산업부, 환경부)가 함께 스마트시티 정책 로드맵을 심도 있게 검토해 온 결과다.

지금까지의 스마트시티는 기술 중심의 단편적 접근과 공공주도의 스마트시티 정책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와 민간기업·시민 등 다양한 수요자가 참여하는 사람 중심의 열린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스마트시티 7대 혁신변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도시성장 단계별 차별화된 접근과 도시를 가치를 높이는 맞춤형 기술 접목, 민간기업 및 시민, 정부 주체별 역할 재정립이라는 3대 전략을 실행한다. 첫 번째로 신규 개발하는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부터 운영 단계의 기존도시, 노후 도시에 이르기까지 도시성장 단계별 차별화된 접근을 추진한다.

먼저 백지상태에서 새롭게 조성하는 국가 시범도시가 신기술의 테스트베드로 도시 문제해결 및 삶의 제고, 혁신산업생태계 조성이라는 세 가지 방향을 담을 수 있도록 진행한다. 국가 시범도시를 플랫폼으로 스마트에너지, AI 등 4차 산업혁명의 다양한 미래기술이 집적·구현되도록 하고 데이터 기반 스마트 도시운영으로 도시문제 해결과 신산업 창출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스마트시티 특별위원회는 지난해 11월부터 시범도시 컨셉을 구현할 최적 부지를 논의에 왔으며 부산 에코델타시티와 세종 생활권 2곳을 시범 사업지로 선정했다. 국가시범에는 차세대 네트워크와 빅데이터, AI 등 미래 공통선도기술에서부터 자율주행, 스마트그리드, 가상현실 등 체감기술까지 집중 구현하고 이에 대한 사용화도 함께 추진한다.

끝으로 민간기업과 시민, 정부가 함께 스마트시티 조성하고 확산하기 위핸 협력 및 지원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며 민간투자 촉진을 위한 규제개선과 인력 양성 등 혁신산업 생태계를 구현하고 도시계획 비즈니스 모델 등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할 예정이다.

[방제일 기자 (fa@infothe.com)]

[저작권자 © FA저널 SMART FACTOR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제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