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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ENGIE 복합발전소에 가스터빈 제어장치 설치에머슨, 라이프사이클 관리 및 계획 간소화

[FA저널 SMART FACTORY 박규찬 기자] 에머슨과 ENGIE가 랑스 됭케르크에 위치한 DK6 800-MW 복합발전소의 기존 연소터빈 제어장치를 Ovation 터빈제어 기술로 교체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단일 플랫폼 아키텍처는 O&M 자동화 관련 비용을 크게 줄이고 라이프사이클 관리 및 계획을 간소화해준다. [사진=에머슨]

플랜트 내 2개 Alstom GT13 연소 터빈에 설치된 기존 제어장치는 노후됐으며 공급업체로부터의 지원이 중단된 상태였다.

Ovation은 터빈 제어장치 교체 프로젝트의 최소 시간인 약 13일간의 정지 기간 중 각 유닛에 설치될 예정이다. G13 연소터빈 제어장치를 새로 장착하는데 터빈 OEM 을 제외한 다른 공급업체가 선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DK6 발전소 버나드 룰몬트(Bernard Rulmont) 관리자는 “발전소 예상 수명인 20년에 걸친 지원과 유지보수에 필요한 요구사항을 만족하는 에머슨 Ovation 시스템이야말로 최적의 솔루션이었다”고 말했다.

룰몬트에 따르면 ENGIE가 에머슨을 선택한 또다른 요인은 바로 유연성이다. Ovation은 DK6의 직원들이 추가 서비스 요청 없이도 향후 플랜트 확장, 신규 운영 모드 및 연료 추가시 애플리케이션을 변경하거나 제어장치를 조정할 수 있게 해주는 개방형 시스템이다.

에머슨 오토메이션 솔루션즈의 밥 예거(Bob Yeager) 회장은 “에머슨은 최적의 신뢰성과 가용성에 효율적인 터빈 제어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며, “Ovation 기술은 열회수 증기 발생기, 버너관리 시스템, 발전기 여기 등의 내장 시뮬레이션과 같이 다른 플랜트 제어장치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터빈 제어용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사용하고 이 같은 단일 플랫폼 아키텍처는 O&M 자동화 관련 비용을 크게 줄이고 라이프사이클 관리 및 계획을 간소화해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가장 먼저 개조된 파워 블록은 2018년 9월, 두 번째는 2019년 7월에 정상화될 예정이다. 에머슨의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제어장치의 해체부터 신규 제어장치의 엔지니어링과 설치, 시운전 및 스타트업 지원까지 포함한다.

[박규찬 기자 (editor@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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