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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OT 기술소개 및 전략 업데이트 간담회 개최
CC-Link IE와 프로피넷 간 상호운용성 향상 위한 커플러 출시 임박

[FA저널 SMART FACTORY 이주야 기자] 1986년 독일에서 설립된 산업용 통신 분야의 선도적 솔루션 공급 기업인 힐셔가 한국지사 설립 후 처음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1월 8일 코엑스인터컨티넨탈에서 기자들과 만난 힐셔의 벤자민 놀 매니저와 지난 10월 한국지사 설립 8주년을 맞은 힐셔코리아의 원일민 지사장은 CC-Link IE와 프로피넷 간 원활한 정보 공유를 위한 최초의 커플러 제품 출시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힐셔코리아 원일민 지사장 (사진=FA저널  SMART FACTORY)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 본사에서 방한한 힐셔의 벤자민 놀(Benjamin Noll) APAC 총괄 세일즈 매니저는 ‘업계 선도하는 힐셔의 혁신적인 netIOT 기술소개 및 전략 업데이트’란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벤자민 놀 매니저는 “새로운 커플러를 통해 분리된 네트워크에서 서로 다른 파트 간에 보다 효과적으로 통신할 수 있어 네트워크의 투명성과 통합성을 한층 높인다”면서, “두 네트워크 사이의 브릿지 역할은 그동안 전 세계의 수많은 공장에서 다양한 네트워크와 호환성을 위해 필요한 기술 작업의 부담을 극도로 줄여준다”고 말했다.

힐셔의 벤자민 놀 아시아 세일지 매니저 (사진=FA저널  SMART FACTORY)

그는 특히 “지금까지는 기계를 선택할 때 기능이나 성능을 어느 정도 포기하더라도 단일 네트워크 프로토콜 유지 관리의 편의성을 더 우선시 했다면, 이제는 세계 각지의 다양한 공급업체들이 최상의 기계를 쉽게 선택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내년 1분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커플러 제품은 물론, IIoT가 적용되고 성능이 향상된 NetX4000, NetX90도 각각 내년 1분기와 3분기에 출시할 계획을 밝힌 놀 매니저는 시장의 새로운 흐름인 IoT 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주야 기자 (juyalee@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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