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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싱&컨트롤+Think’ 기술을 핵심으로 한 자동화 선두주자한국오므론제어기기, 차세대 제조산업 견인하는 고부가가치 제품·서비스 제공

[FA저널 SMART FACTORY 박규찬 기자] 오므론은 ‘제어 진화(integrated)’, ‘지능화(intelligent)’, ‘인간과 기계의 새로운 협조(interactive)’로 구성된 전략 개념인 ‘i-Automation!’으로 제조업 현장의 혁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므론은 ‘센싱&컨트롤+Think’ 기술을 핵심으로 한 자동화의 선두주자로서 제어기기, 전자 부품, 자동차 전장부품, 사회 인프라, 의료, 환경 등 다방면에 걸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한국오므론제어기기]

아울러 ‘AI 컨트롤러’를 통해 핵심 제조업 현장의 ‘지능화’를 고객 기업들과 함께 가속시켜 생산성과 품질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켜 가고 있으며 제조업의 고객과 함께 쌓아 온 노하우로 차세대 제조를 견인하는 고부가가치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오므론은 ‘센싱&컨트롤+Think’ 기술을 핵심으로 한 자동화의 선두주자로서 제어기기, 전자 부품, 자동차 전장부품, 사회 인프라, 의료, 환경 등 다방면에 걸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공장자동화 분야에서 품질 및 생산성 향상, 안전 확보, 환경에 대한 배려 등 고객의 다양한 품질, 안전, 환경의 과제에 임하고 있는 것이 오므론제어기기·FA 시스템 사업이다.

오므론은 기존 아키텍처의 한계와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운 데이터와 프로그래밍을 지원하고 제어환경을 단순화 해 나가는 것의 중요성을 파악해 기존 PLC의 연장이 아닌 글로벌 오픈 표준 차세대 컨트롤러 제품을 제작해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기존 FA용 컨트롤러 제품은 주로 ASIC가 채용돼 업체들이 자체개발 한 기능 및 성능들로 인해 고객 요구에 대한 대응이나 사양 변경에 시간이 걸리는 등의 제한이 있었으며 각 사마다 독자사양으로 개발한 언어가 사용돼 엔지니어 교육에 장벽이 돼왔다. 이에 오므론은 베이스 아키텍처를 새롭게 바꾼 차세대 컨트롤러 제품인 기계 자동화 컨트롤러 ‘Sysmac NJ’ 시리즈 및 소프트웨어 제품인 기계 자동화 소프트웨어 ‘Sysmac Studio’를 발표했다.

NJ 시리즈는 MPU에 인텔 아톰 프로세서를 채용, 기존 제품인 CJ2H에 비해 약 4배의 고속화를 실현해 생산능력 향상에 공헌할 수 있다. 또한, NJ 시리즈에서는 위치제어 기능을 CPU에 내장하고 있기때문에 기존 CPU와 위치제어 장치와의 통신시간의 손실이 없고 복잡한 통신 설정이 필요 없게 된다. 아울러 세계 표준의 공업 통신규격인 정보통신 오픈네트워크 ‘EtherNet/IP’ 및 기계 제어용 오픈 네트워크 ‘EtherCAT’를 채용해 장비 내의 제어 네트워크, 장비와 공장 사이를 원활하게 연결할 수 있다.

한국오므론제어기기 ACT팀 이창석 과장 [사진=한국오므론제어기기]


최근 제조업에서는 다품종 소량 생산과 글로벌 최적지 생산의 흐름이 가속하는 상황에서 숙련 기능자의 부족과 인건비 상승의 영향을 줄이는 노력을 하고 있다. 아울러 설비의 가동률 향상과 고품질 제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제조업 현장에서 AI 및 IoT를 활용하는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오므론은 향후 AI 기술을 제조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도구’ 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 컨트롤러를 시작으로 센싱 기기 등에 AI을 탑재한 상품개발을 진행 중이며 AI와 IoT를 활용해 장치와 라인의 상태나 제품의 품질을 보전하고 ‘불량을 만들지 않고 멈추지 않는’ 제조 현장의 실현을 목표로 고객 지원에 임하고 있다. 

오므론은 이번에 기계 학습형 AI 알고리즘을 탑재한 머신 자동화 컨트롤러를 개발했다.?이 컨트롤러는 제조업 현장에서 생산라인 및 장비를 제어하는 ??프로그래머블 로직컨트롤러 기능과 AI 처리 기능을 실시간으로 융합시킨 업계 최초의 AI 탑재 컨트롤러다.?오므론이 자랑하는 다양한 센서 기기들을 이용해 마이크로 초 단위로 시시각각 변화하는 라인 및 장비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탑재된 AI에 학습시킨 ‘인과 모델’을 기반으로 기계의 ‘평소와는 다른 움직임’을 추정해 이상이 발생하기 전에 라인을 제어한다.

오므론은 최근 몇 년간 IoT와 인더스트리 4.0에 대한 노력을 강화해 AI 컨트롤러 등을 포함, 대규모 투자와 체제의 정비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오므론의 전략은 20만점에 달하는 제어장비 군, 고도 10m 이하의 강점, 솔루션 전개 등 3가지다. 우선 오므론은 제어기기 분야에서 입력(Input), 제어(Logic), 출력(Output), 안전(Safety) 등 기능별로 20만 종에 달하는 장비를 전개해 오고 있다. 

또한, 지난 몇 년간 인수 등을 추진하고 제품의 폭을 확대해 제품 포트폴리오의 충실을 도모해가고 있다. 아울러 예전부터 ‘고도 10m 이하’의 영역에 특화돼 온 오므론은 최근 IoT 등이 확대를 보이는 상황에서도 이 영역을 더욱더 보강시키고 있다. 

이보다 높은 영역에 대해서는 파트너와 연계하면서 진행하겠다는 방침을 명확히 하고 있으며 이러한 풍부한 기기 군뿐만이 아니라 노하우나 소프트웨어 등을 조합한 솔루션으로서 제공하고 있다. 오므론은 이러한 것들을 실현하기 위해 ‘오토메이션 센터(ATC)’를 설립해 제조 현장에서 고도의 라인 구축에 공헌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박규찬 기자 (editor@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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