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칼럼•오피니언 애플리케이션
최고의 신뢰성을 위한 이중 제어 시스템Beckhoff, 지속가능성 및 에너지 효율성 ②

[FA저널 SMART FACTORY 이건오 기자] 과거에는 제조 공장과 빌딩을 자동화하는데 전혀 다른 두 가지 접근 방식이 필요했다. 이제 에너지 효율의 이유로 다양한 첨단 기술 구성 요소가 서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또한, 빌딩 자동화 시스템이 훨씬 더 발전되고 있으므로 산업 표준은 오피스 빌딩에서 점점 더 보편화되고 있다.

전체 제어 시스템 아키텍처는 Beckhoff 구성 요소를 기반으로 한다. [사진=트라이텍]

이러한 측면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신뢰성이다. 베르틴 스틴그루버 선임 전문가는 “보안 문제 및 물과 관련한 모든 문제에 있어 계약자는 전혀 타협하지 않는다”며, “문제가 발생하면 이런 것들이 큰 피해를 입힌다”고 다년간의 현장 경험을 토대로 말한다. 그는 이어 HVAC(난방, 환기 및 공기 조절)와 관련된 모든 문제에 대해 신뢰성을 강조했다. “타워는 2개의 병렬 시스템에서 완전히 이중화해 실행된다”며, “어떤 것이 실패하면 백업 시스템이 수 밀리세컨드 내에 작동한다”고 전했다.

게오르그 쿠바사 CEO는 “개별 층은 자체 정보 없이 작동하는 대신에 1층의 중앙 서버를 통해 각 출입구를 작동시킨다”며, “이것은 밀리세컨드 범위의 사이클 타임으로 모든 모니터링 활동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GTS가 설치한 evon XAMcontrol 시스템은 대략 8,500개의 하드웨어 데이터 포인트를 읽고 시각화한다.

전체 제어 시스템 아키텍처는 Beckhoff 구성 요소를 기반으로 한다. 개별 룸 제어 및 중앙 HVAC 제어를 위한 156개의 이중 BK9050 Ethernet TCP/IP 버스 커플러, 실내 제어 패널 연결을 위한 413개의 디지털 KL1408 입력 터미널, 525개의 KL2408 디지털 출력 터미널 및 서브시스템과 인터페이스 하는 데이터 콜렉터로서 기능하는 다른 터미널 등이 있다.

플로레스카 시티 센터 프로젝트는 버스 터미널 및 커플러를 통해 여러 장치를 조정해야 했다. [사진=트라이텍]

게오르그 쿠바사 CEO는 “공간 제약이 있다면 Beckhoff가 적절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언급하며, “I/O 터미널의 광범위한 제품 리스트는 빌딩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의 모든 신호 스펙트럼을 포괄한다”고 말했다. 충분한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 있는 GTS 매니저에 따르면 “모듈형 Beckhoff 구성 요소는 다른 시스템보다 훨씬 적은 공간을 차지하는 큰 이점을 제공한다”며, “심지어 독립형 배전 박스 대신 작은 벽면 캐비닛으로 환기 시스템을 가동할 수도 있다”고 소개했다.

비엔나에 기반을 둔 자동화 및 제어 전문가가 높이 평가한 또 다른 하드웨어 기능은 유닛이 DIN 레일에 일렬로 설치되는 모듈형 Beckhoff 버스 터미널 원리다. 이러한 시스템을 확장하거나 수정하는 것은 터미널을 추가하거나 교환해 새로운 조건에 적용하는 것만큼 쉽다.

예를 들어, 플로레스카 시티 센터 프로젝트는 버스 터미널 및 커플러를 통해 여러 장치를 조정해야 했다. 이는 Sky Tower 7층에 있는 조명(DALI), 다양한 미터(M-Bus, S0 인터페이스), 강제 환기 시스템과 연기 배출 팬(Modbus), 특수 버튼(KNX) 및 많은 라디오 제어 액추에이터 및 센서(EnOcean)가 포함된다. 전체 시스템은 광섬유 케이블을 통해 네트워크화되며 통신 프로토콜은 TCP/IP이다.

Sky Tower 7층에 있는 Raiffeisenbank Romania의 임원 회의실이 원래 계획된 2개에서 8개로 늘어났을 때 게오르그 쿠바사 CEO는 4배 넓어진 공간에 공기를 확보해야 하는 문제에 직면했다. 적절한 제어 논리 덕분에 그것이 쉬웠다고 언급한 시스템 통합 업체 담당자는 “각 회의실에는 유무 센서와 CO₂ 검출기가 있다”며, “시스템에 이용 가능한 공기를 사용 중인 룸에 고르게 보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룸이 사용 중이라면 공기 질의 개선이 가장 필요한 공간이 우선시된다”고 설명했다.

[이건오 기자 (fa@infothe.com)]

[저작권자 © FA저널 SMART FACTOR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건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