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칼럼•오피니언 애플리케이션
유연한 빌딩 자동화 시스템으로 임대 기회 증대Beckhoff, 지속가능성 및 에너지 효율성 ①

[FA저널 SMART FACTORY 이건오 기자] 37층 137m 높이의 ‘Sky Tower’는 시티 복합 건물의 일부로서 2012년 이래 플로레스카 부카레스트의 스카이라인의 주요 특징이 됐다. Sky Tower와 인접한 6층 오피스 단지는 모두 5만4,000m²의 사용 면적으로 구성돼 있다. 7개의 층은 Raiffeisenbank Romania의 본사가 사용하고 있다.

37층 137m 높이의 Sky Tower는 부카레스트의 스카이라인에서 가장 눈에 띈다. [사진=트라이텍]

편안함, 에너지 효율성 및 공간 유연성과 관련해 임차인의 희망을 최대한 충족시키기 위해 빌딩 개발자 Raiffeis en Property Holding International(RPHI)은 처음부터 지능적이고 유연한 빌딩 인프라에 중점을 뒀다. 이러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비엔나의 시스템 통합 업체 GTS오토메이션이 구현한 빌딩 자동화 시스템은 Beckhoff의 빌딩 자동화 솔루션을 사용한다.

플로레스카 시티 센터(FCC) 프로젝트를 담당한 RPHI의 베르틴 스틴그루버(Bernd Steingruber) 선임 전문가는 “우리는 지속 가능성, 에너지 효율성 및 현대적 기능에 중점을 둠으로써 가치가 향상된 특성을 개발한다”며,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Raiffeisenbank Romania 및 FCC 빌딩의 다른 모든 임차인들에게 최대의 유연성을 갖춘 에너지 효율적인 현대적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빌딩 자동화 및 제어 시스템 전문가로서 GTS는 기본 시스템 및 개별 룸에 지능형 제어 기능을 구현하는데 필요한 경험과 창의력이 있기 때문에 GTS와 협력하는 것은 이상적인 선택이었다”고 덧붙였다.

RPHI는 고급사무실 및 산업용 부동산의 개발자로서 경험이 많지만 예상할 수 없는 상황에 일상적으로 직면한다. FCC 프로젝트도 예외는 아니었다. 베르틴 스틴그루버 선임 전문가는 “은행은 데이터 센터뿐만 아니라 카페테리아를 추가하기 원했다”며, “원래 그 빌딩은 Raiffeisenbank Romania의 요구 사항에 의해 전적으로 설계됐지만 궁극적으로는 FCC 사무실과 Sky Tower의 추가적인 7층에 만족했다”고 언급했다.

I/O 시스템은 Beckhoff의 모듈형 버스 터미널을 기반으로 해 아키텍처를 신속하게 재구성할 수 있다. [사진=트라이텍]

Sky Tower의 주요 요구사항은 가장 작은 사무실 공간까지 최대한의 유연성을 확보하는 것이었다. 베르틴 스틴그루버 선임 전문가는 “우리 빌딩에는 효율적인 평면 배치와 충분한 자연 채광이 있다”며, “사무실은 사용자 친화적이고 기능적이며 고품질의 구성 요소를 특징으로 한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임대 기간은 3년, 5년 또는 7년이며 이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알지 못하므로 평면 배치가 항상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한 그는 “기존 세입자의 요구도 끊임없이 변화한다”며, “그들은 확장하거나 개방된 평면 배치를 여러 개의 작은 사무실로 나누거나 다른 방식으로 벽을 이동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바닥을 뜯어내고 새로운 배선을 하거나 하드웨어 또는 소프트웨어에 상당한 투자를 할 필요 없이 새로운 조건에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인프라로 이와 같은 변화를 수용하는데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르틴 스틴그루버 선임 전문가는 GTS가 그리드에 정교한 개별 룸 제어 시스템 설치를 원하는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이는 ‘Drag-and-Drop’을 통해 가능한 한 쉽게 공간을 재구성할 수 있는 최상의 옵션이었다. GTS오토메이션의 게오르그 쿠바사(Georg Kubasa) CEO는 “플로레스카 시티 센터의 HVAC 시스템과 관련된 특별한 과제는 변화하는 사무실 개념에 대해 최대한 유연하게 설계하는 것”이었다며, “I/O 시스템은 Beckhoff의 모듈형 버스 터미널을 기반으로 해 아키텍처를 신속하게 재구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ky Tower 7층에 KL6581 EnOcean 마스터 터미널을 사용한 것을 예로 든 게오르그 쿠바사 CEO는 “상층부 바닥에는 적절한 전선이 미리 설치돼 있었지만 세입자에 의한 다양한 변경으로 인해 더 이상 접근할 수 없으므로 우리는 무선 통신 솔루션으로 전환했다”며, “모듈형 버스 터미널 시스템을 사용하면 EnOcean 기술을 통합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건오 기자 (fa@infothe.com)]

[저작권자 © FA저널 SMART FACTOR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건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