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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관련 글로벌 업무 협력KAIST, 세계경제포럼과 4차 산업혁명 라운드테이블 개최

[FA저널 SMART FACTORY 이건오 기자] KAIST는 10월 13일 세계경제포럼(WEF : World Economic Forum)과 공동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일자리의 미래와 포용적 성장’이란 주제로 심층 토론을 하는 4차 산업혁명 라운드테이블 회의를 개최했다.

KAIST와 WEF는 4차 산업혁명 관련 글로벌 업무협력을 위한 협정 체결식을 진행했다. [사진=FA저널 SMART FACTORY]

이 라운드테이블 회의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WEF가 KAIST와 함께 직접 기획·주관한 행사로 국내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 공동대표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기업벤처부, 4차 산업혁명위원회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주요 부처 인사들이 참석했다.

WEF 측에서는 무라트 손메즈(Murat Sonmez) 4차 산업혁명센터 총괄대표를 비롯해 세바스찬 버컵(Sebastian Buckup) 다보스포럼 프로그램 총괄책임 등 제네바본부의 주요 인사 6명이, KAIST에서는 이장무 이사장과 신성철 총장, 박희경 연구부총장, 이상엽 KI원장 겸 4차산업혁명지능정보센터 소장 등 주요임원과 보직교수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회의는 ‘포용적 성장과 4차 산업혁명’이라는 주제로 패널토론과 ‘제4차 산업혁명 미래 일자리’와 ‘성공적인 혁신 생태계 구축방안’, 그리고 ‘맞춤형 중소기업 4.0 프로젝트’ 등 3개 주제별 분과토론으로 나눠 각각 진행됐다.

KAIST와 WEF는 이날 라운드테이블 회의 외에 또 4차 산업혁명 관련 글로벌 업무협력을 위한 협정 체결식도 함께 가졌다. KAIST는 이날 체결식이 향후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성철 총장은 “전 세계 4차 산업혁명 정책결정 등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WEF 4차산업혁명센터와 KAIST의 4차산업혁명지능정보센터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KAIST와 WEF간에 4차 산업혁명 관련 각종 정보교환은 물론 인적자원의 상호교류와 관련정책의 공동수립·제안 등 두 기관 사이에 상호협력이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건오 기자 (fa@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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