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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스마트 팩토리 실현을 위한 실무 사례 발표스마트 팩토리 실무 협력을 위한 MOU

[FA저널 SMART FACTORY 이건오 기자] 한국기술사회 공장관리기술사분회는 지난 9월 19일, 스마트 팩토리 연구포럼과 ‘스마트 팩토리의 실무적 실현문제에 있어서 실무 협력을 주도하기 위한 양측의 양해각서(MOU)’를 서로 교환하고 스마트 팩토리 실무사례 발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기술사회 공장관리분회와 스마트공장 연구포럼은 지난 9월 19일 상호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사진=한국기술사회 공장관리기술사분회]

양측은 현재 사실상 방향 제시만 무성한 민간 스마트 팩토리 컨설팅 시장의 4차 산업과 관련된 국내 스마트 팩토리 구축 컨설팅에 대해 향후 실무 컨설팅서비스 활동을 주도하기로 하고 가칭 ‘한국스마트팩토리실현센터(KSFRC,)’를 2017~2018년 내에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함께 실시한 공동 세미나에서는 국내 중소/중견 제조업 현실에 맞는 자동화(공정 및 라인자동화)의 방법론과 정보 시스템(MRP, MES, POP) 구축 방법론이 소개됐다. 컨설턴트 & 공장관리기술사 참가자들과 함께 발표 및 공유됐고 세미나장은 열띤 분위기에서 3시간 동안 진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국기술사회 안예환 공장관리기술사회 분회장은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LEAN 공장관리운영체계, 선진화된 공정 및 라인 디지털 자동화 기술, 그리고 물류와 회계를 실시간으로 연결시키는 정보기술, 스마트 팩토리 핵심활동 3가지가 함께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20~30년 전부터 꿈으로 미뤄왔던 이런 협력 기반의 활동이 이제는 꿈이 아니고 현실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스마트 팩토리 연구포럼 정태용 대표는 “스마트 팩토리는 말로 만들어 지고 정부예산으로만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다”라며, “수요기업, 공급기업, 그리고 컨설팅기업이 현실을 인식하고 서로 협력해 세미나에서 발표한 기업들처럼 성공 사례를 하나씩 하나씩 실질적으로 축적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건오 기자 (fa@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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