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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머신러닝 적용한 오라클 기업용 IoT 솔루션단 하나의 플랫폼으로 여러 기능을 한 번에 해결

[FA저널 SMART FACTORY 박규찬 기자] 오라클이 AI와 머신러닝을 적용한 새로운 기업용 IoT 솔루션을 선보였다.

오라클 IoT 사업부 아비만유 프라브하발카르 부사장이 오라클의 IoT 솔루션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오라클]

오라클은 19일 삼성동 아셈타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디지털 트윈, 디지털 쓰레드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 기존의 IoT 제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평가받는 새로운 기업용 IoT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날 오라클 아비만유 프라브하발카르 부사장은 “최근 IoT가 큰 화제를 불러오고 있지만 막상 비즈니스에 적용하기란 쉽지 않다”며, “이에 오라클은 사용자 입장에서 쉽게 이해하고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IoT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오라클의 기업용 IoT 솔루션 주요 특징으로는 AI, 머신러닝 적용으로 기업의 데이터 처리 및 분석하는 기능을 향상시킴으로써 비즈니스 전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자동화하고 예측 기능을 강화했다. 아울러 디지털 트윈과 디지털 쓰레드, VR, AR 등 새로운 기술 적용으로 편리성을 제고했다.

우선 오라클의 솔루션은 AI와 머신러닝을 시스템에 내장해 시스템 상의 이상 징후를 감지하거나 기계의 오작동 시기 등을 예측하는 등 기업 내에서 발생하는 불확실한 상황을 관리할 수 있다.

아울러 디지털 트윈, 디지털 쓰레드 기술 적용으로 더 많은 정보를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기업의 IoT 투자에 대한 수익을 빠른 시간 내 실현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디지털 쓰레드의 경우 기존 기업에서 사용하는 ERP와 SCM을 연계해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예측과 자동화를 강화했다.

디지털 트윈은 VR 장비를 이용해 실제 존재하는 자산을 가상의 공간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시뮬레이션 하는 것으로 기업은 디지털 트윈 기능을 통해 실제 공장과 똑같은 가상공간의 공장에서 실제 공장에서 받은 데이터를 활용해 공장 가동시간, 비가동 시간, 공장 내 온도 설정 등 공장 운영과 관련된 시뮬레이션을 진행할 수 있다.

아비만유 부사장은 “기업용 IoT는 단순히 디바이스와 연계해 실시간 데이터만 이끌어 내는 것이 아닌 어떻게 활용하는 지가 중요한 것”이라며, “오라클은 여러 서비스를 추가적인 비용 없이 하나의 플랫폼을 통해 고객들이 쉽게 사용하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박규찬 기자 (editor@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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