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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 4.0 관련 글로벌 애플리케이션 기술 확대
모션컨트롤 등 차별화 된 서비스 제공 나서

[FA저널 SMART FACTORY 이건오 기자] 자동화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 인아그룹의 계보를 잇는 새로운 독립법인 ‘인아엠씨티(INA MCT)’가 7월 1일 출범했다. 인아코포 IMCT사업부가 인아코포에서 분사해 독립법인 인아엠씨티 주식회사로 새 출발을 알린 것이다.

[이미지=인아그룹]

인아엠씨티는 모션 컨트롤 기술 전문기업으로 이번 독립법인 출범을 통해 인아그룹의 38년간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인아엠씨티는 글로벌 브랜드 ‘보쉬렉스로스코리아’의 세일즈 파트너사로서 국내 영업 및 자체적인 고객 서비스 지원까지 담당하게 된다. 고객사가 필요로 하는 차별화된 제품∙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유통망 확대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인아그룹은 1979년 창립 이래 일본∙유럽∙미국 등 자동화 솔루션 전문 글로벌 업체와의 기술 제휴 및 합작을 통해 선진기술을 도입하고 고성능 FA 시스템을 제조∙판매∙개발하는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인아엠씨티의 사명은 인아그룹의 INA와 모션 컨트롤 기술(MOTION CONTROL TECHNOLOGY)의 영어 앞글자를 조합해 만들어졌다.

인아엠씨티는 글로벌 브랜드 ‘보쉬렉스로스코리아’와 자동화 전문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시스템 제품 등을 대표적으로 취급하며 고객 서비스 지원까지 담당하게 된다. 또한,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IMC Series Motion Controller’ 등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보쉬렉스로스코리아’는 공장 자동화에 필요한 드라이버 및 컨트롤러, 센서, 소프트웨어, 패키징 기술, 조립시스템 등을 개발, 생산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현재 인더스트리 4.0과 관련한 글로벌 애플리케이션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제품, 맞춤형 시스템 솔루션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인아엠씨티는 보쉬렉스로스코리아의 국내 영업을 담당하며 차별화된 제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미지=인아그룹]

또한, 인아엠씨티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술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제품 문제 발생 시 현장 방문 서비스인 필드 서비스, 제품에 대한 전문 기술을 소개하는 세미나인 세미나 페어, 최신 기종의 모터를 소개하기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 NEWS 21 등의 기술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또한, 반도체, 기계, 자동화 산업을 대표하는 국내 대형 전시회에도 참가해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만남의 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인아엠씨티는 이번 독립 법인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의 뛰어난 기술력과 그간의 영업 노하우를 결합해 최고의 모션 컨트롤 기술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자 한다. 또한, 자체 기술력 확보를 통한 자동화 기술 국산화를 위해서도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더불어 토털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38년간의 역사를 지닌 인아오리엔탈모터, 인아코포, 인아텍, 애니모션텍 등 인아그룹의 새로운 독립법인 회사로서 자동화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고자 한다.

인아엠시티의 관계자는 “인아엠씨티는 어떠한 애플리케이션에서도 고객사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최상∙최적의 제품과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고객 만족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이건오 기자 (fa@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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