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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미드 몬트랙 활용해 생산성 극대화로 가동률 99% 달성
전력량 컨베이어 표준 대비 95% 절감 및 유지보수 비용 낮춰

[FA저널 SMART FACTORY 박규찬 기자] 독일 비타민발포제 사출성형 회사인 JACO는 처음부터 슈미드의 공정간 스마트 물류 이송장치인 몬트랙(Montrac)을 염두에 두고 공장의 제조 물류라인을 설계했다. 복잡하고 다양한 생산 공정을 위해서는 필수적인 선택이었다. 이로 인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젼령량과 운영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한 대표적 사례를 살펴보자.

[사진=슈미드코리아]

최근 몬트랙(Montrac)이 설치된 독일의 의료제약품 포장 사출성형 회사인 JACO는 위생 및 제조 공정이 복잡하고 검수 기준 또한 까다로워서 몬트랙이 효율이 높다. JACO의 제약품 포장용기 제품은 250개의 서로 다른 사이즈(지름 14.5~61.6mm) 및 길이 (27~198.6mm)에 수량도 종류마다 수천개에서 수백만개까지 다양하며 단위별로 섞이지 않아야 하는 고도로 복잡한 공정의 사출 제조공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 때문에 JACO는 처음부터 몬트랙을 염두에 두고 공장의 제조 물류라인을 설계했다. 공정은 천장을 활용해 기존 제조라인 동선에 겹치지 않으면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매립했다.

슈미드가 이 회사에 구축한 솔루션은 몬트랙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모노레일을 이용한 지능형 운송 시스템으로 궤도를 따라 이동하는 셔틀을 이용해 다양한 부품 및 제품을 다음 공정으로 이송하거나 창고로 이송할 수 있다. 시스템의 확장, 축소가 자유롭고 에너지 등 운영비용의 절감으로 생산성 증대 및 효율성 향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A포인트에서 B포인트로 물류를 이송하는 모든 공정 및 솔루션에 적용될 수 있으며 광범위하고 다양한 산업에 적용될 수 있다.

몬트랙 제조공정이 복잡할수록, 클린룸 조건이 까다로울수록 효율적이다. 셔틀내부의 우레탄 휠은 마모가 낮고, 파티클이나 분진이 날리지 않는다. 또한, 전략량도 컨베이어 표준과 대비해 95% 절감효과가 있어 초기 투자비용이 높더라도 운영 유지보수가 거의 들지 않아 투자비용은 시간이 지날수록 상쇄될 수 있다. 특히 기존 라인을 구조변경 없이, 모듈화된 제품을 확장할 수 있어 증설계획이 많은 공정일수록 유리하다.

[박규찬 기자 (editor@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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