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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코, 제약회사 중심으로 GMS 솔루션 보급
MES가 녹아든 GMS 솔루션
[FA저널 SMART FACTORY 이 건 오 기자] 1995년에 설립된 컴퓨터메이트는 제조업체 특히, 자동차 및 기계관련 제조기업에 MES를 포함한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수행하고 있는 IT 전문기업이다. MES, POP, ERP, SCM 및 그룹웨어 등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타스코는 2002년 마킹 및 코딩 전문 기업인 마켐이마지코리아의 제품판매 및 서비스를 담당하는 마킹기 전문회사로 창립했다. 이후 산업용 열전사, 레이저, 잉크젯프린터 공급 사업과 일련번호 추적관리 시스템 개발 공급을 해왔다. 또한 GMP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에 나서며 MES 솔루션을 공급하게 됐다.

타스코(www.tascorp.co.kr)는 2015년부터 민관합동 스마트공장추진단에서 수행하는 스마트 팩토리 보급 사업에 참여하며, 약 22개 제약사들에 솔루션을 제공했다. 솔루션 도입으로 현장은 생산성이 높아지고, 불량률을 낮출 수 있게 됐고, 수작업 정보와 장비를 관리하는 인력은 보다 고부가가치의 업무에 투입하는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에 타스코 양희천 대표와 사업전략 및 전망에 대해 인터뷰했다.

   
 
  ▲ 타스코 양희천 대표  
 
Q. Industry 4.0(제조혁신 3.0)에 대한 의견과 전략은?
독일에서 시작된 Indus
try 4.0, 한국의 제조혁신 3.0의 핵심은 모두 사이버물리시스템(CPS)의 구현에 있으며, 이를 구현하는 환경은 제조업 현장이 될 것이다. 결국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CPS 시스템 구축으로 방점이 찍힐 것이다. 그 핵심인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생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상호 연결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공장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나아가 이를 상위의 MES 영역과 연결하고, 그 상위의 ERP 및 Analytic 영역과 느슨하게 연결되는(Loosely Coupled) 시스템을 구현해야 한다.

타스코는 상위로 데이터를 올리는데 있어 OPC UA와 같은 글로벌 표준 프로토콜을 적용하고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수집한 DB로 공장자동화 시스템을 구현하고, 이를 MES, ERP와 인터페이스해 궁극적으로 빅데이터 분석 아키텍처를 수립, 해당 현장에 가장 적합한 CPS 시스템을 구현하도록 할 것이다.

Q. 제품 및 솔루션을 스마트 팩토리에 적용한 사례는?
타스코에서 수행하는 솔루션인 GMS는 제약사의 전 생산 공정에 필요한 솔루션을 모두 갖추고 있는 하나의 통합 솔루션이다. 수작업으로 수행하던 작업들을 전산화 해 관리하고, 해당 정보들을 모두 데이터베이스화 해 컨트롤한다. 이로써 휴먼 에러 가능성을 줄여주고, 완벽한 품질의 제품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관리한다. GMS를 제약사의 제조현장에 적용하게 되면,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규정에 완벽하게 부합해 규제를 충족하고, 거래업체들과 고객들에게 제조 및 품질 관리에 대한 신뢰성을 부여한다. 도입회사의 이미지를 크게 향상 시켜줄 뿐만 아니라, 제조현장은 생산성이 높아지고 불량률을 낮출 수 있게 된다. 수작업 정보와 장비를 관리하는 인력을 고부가가치 업무에 투입할 수 있게 돼 현장직원들의 만족도와 회사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Q. MES 분야에 대한 최근 기술 현황 및 전망은?
아직은 MES 솔루션의 영역에서 현장 장비들에 대한 제어와 트러블슈팅이 완벽하게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향후에는 이를 보완하는 방향으로 발전될 것이다. 현재의 MES 영역은 상위 ERP의 영역과 하위의 디바이스단에서 정보 교류 및 통합이 이뤄지는 방향으로 갈 것이다. 결국은 하위 생산 장비들의 모든 데이터를 모아서 데이터베이스화 하는 것과 이를 분석하는 아키텍처가 중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Q.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개선 및 보완책이 있다면?
원부자재정보 및 정적인 설비 정보를 연결해 기본적인 생산 통제와 감시를 하고, 필요한 데이터를 상위 ERP, Analytics로 보내는 역할의 MES는 진화가 필요하다. 향후에는 공장 및 관련 시설의 Smart Sensor를 통해 발생되는 기하급수적인 정보를 취합하고, 이를 생산 혹은 설비 레벨에서 의사 결정과 통제 등을 지원할 것이다. 이를 위해 MES 솔루션 업체들도 대용량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아키텍처로 변화해야 한다. 또한 취합된 설비 및 기계의 정보를 기반으로 건전성 관리기술(PHM)을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제공되는 분석 정보를 확장할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Q 제조혁신에 따른 목표는?
타스코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최상의 제품을 적기에 공급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제품을 개발해 고객의 요구가 무엇인지 먼저 알고 대응하는 기업이 될 것이다. 보다 나은 서비스의 제공과 고객만족을 위해 안양, 대전, 대구에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지사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고객이 만족하는 최고의 효과를 가진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 해 공급하고, 타스코의 솔루션을 통해 고객이 더 큰 생산성 향상을 이뤄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FA저널 SMART FACTORY 이 건 오 기자 (fa@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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