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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메이트, ‘NOVAMES’ 통해 제조혁신 선두 목표
고객과 함께 만드는 MES로 스마트 팩토리 고도화
[FA저널 SMART FACTORY 이 건 오 기자] 1995년에 설립된 컴퓨터메이트는 제조업체 특히, 자동차 및 기계관련 제조기업에 MES를 포함한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수행하고 있는 IT 전문기업이다. MES, POP, ERP, SCM 및 그룹웨어 등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컴퓨터메이트(www.computermate.co.kr)는 제조현장에 최적화된 솔루션의 적극적인 개발, 국내외 우수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IT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수준 높은 서비스 프로세스 및 차별화된 경쟁력, 품질확보를 바탕으로 업계 내 선도적인 위치에 있다. 또한 고객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사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품질 및 서비스 수준 제고에 힘쓰고 있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10개 이상의 스마트 팩토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그 중 80% 이상은 MES 솔루션을 통한 스마트 팩토리 사업이다. 그 외에 20% 정도는 ERP, SCM 솔루션으로 다양한 기업에 구축했다. 적극적인 스마트 팩토리 사업 행보를 보이고 있는 컴퓨터메이트의 노명고 전무를 인터뷰 해 2017년 사업전략을 들어봤다.

   
 
  ▲ 컴퓨터메이트 노명고 전무  
 
Q. Industry 4.0(제조혁신 3.0)에 대한 의견과 전략은?
생산기기와 제품 간의 정보 교환으로 완전한 자동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생산과정을 최적화하는 것을 Industry 4.0으로 생각하고 있다. 단기간에 이뤄내는 것은 어렵겠지만, 스마트 팩토리화를 위해 정부, 대기업, 중소기업이 함께 협력하는 방법으로 진행한다면 빠른 시간에 Industry 4.0을 이룰 수 있다고 본다. 다만 이러한 변화를 통해 노동자의 비중이 많이 줄어드는 현상은 고민이 필요하다. 컴퓨터메이트는 매년 10여개의 스마트 팩토리 사업을 통해 적용된 사례를 내부 R&D에 적용하고, 개선점을 찾아가며 협업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IT와 사물 간 정보 교환이 가능한 제품을 개발, 발전시키고 있다.

Q. 스마트 팩토리를 위한 주력 제품 및 솔루션은?
스마트 팩토리 사업에서 주력하고 있는 제품은 MES 솔루션이다. 내부 컨설팅 조직을 갖춰 단순 제품 공급이 아닌 사전 진단을 통해 가장 효과적으로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구축 후 고객지원 전담 조직이 지속적으로 고객을 모니터링 한다. 이를 통해 얻은 경험으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다시 고객에게 반영하는 선순환적인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다. 컴퓨터메이트의 MES 제품인 ‘NOVAMES’는 단순 MES 솔루션이 아닌 ERP, SCM, QMS 등의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토털 MES 솔루션이다.

Q. MES 분야에 대한 최근 기술 현황 및 전망은?
MES는 기업의 생산관리 최적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솔루션이다. 설비, 협력업체, 고객, 그리고 상위에 있는 ERP 솔루션과 연동을 통해 기업의 종합정보 시스템 기능을 갖게 된다. 최근 PLC를 통한 설비 제어에서, 서버를 통한 컨트롤러로 정보처리가 이뤄지는 스마트 컨트롤러 기술이 생겨났다. 현장의 많은 정보를 상위의 MES, ERP 등의 경영정보시스템으로 올려줄 수 있는 컨트롤러가 더욱 스마트해져야 한다. 또한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작업자, 경영진에 정보가 전달되고, 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 이로써 현장의 수많은 이슈들을 빠르게 처리하며, 실수를 최소화하고, 사전·사후 관리가 가능하게 된다.

기존에는 CCTV를 통해 각종 현장 설비들을 모니터링 했다. 하지만 지금은 CCTV의 자료를 서버에 저장해 컴퓨터나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네트워크 기술의 발달이 중요한 요소가 되는데, 앞으로 그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본다. 기업 또한 빠르게 제조혁신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Q.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개선 및 보완책이 있다면?
고도화 된 기술을 MES에 탑재하는 것은 어려운 문제가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에 대처하는 정부, 기업들의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 팩토리를 도입한다고 하지만 단순 자동화 수준에 머무르고 있으며, MES 또한 단순 분야 정도에 적용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정부의 지원이 매년 커지고 있지만, 설비 등 H/W에 대한 투자가 함께 진행돼야 진정한 Industry 4.0 시대를 맞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대기업은 이러한 변화에 유리하지만, 대다수의 중소기업은 이제 걸음마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앞서 언급한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재의 지원정책에 변화가 있어야 한다. 변화의지가 있는 기업에 대한 집중 지원이 필요하다.

Q 제조혁신에 따른 목표는?
컴퓨터메이트는 지나온 20년보다 향후 20년을 준비한다는 경영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끊임없는 변화와 공격적인 R&D 투자, 컴퓨터메이트와 기업고객이 함께하는 통합 R&D 및 기술혁신을 해 나갈 것이다. 이를 통해 이론적인 제품이 아니라 실제 적용이 가능한 제품을 개발하도록 할 것이다. 중소·중견기업에 특화된 컴퓨터메이트의 MES 제품 ‘NOVAMES’를 통해 기업의 제조혁신에 도움을 주는 것, 2020년에 진정한 제조혁신, Industry 4.0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또 다른 목표라 하겠다.
FA저널 SMART FACTORY 이 건 오 기자 (fa@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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