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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에버, 스마트 팩토리 프로젝트 적극 참여
제조 경쟁력 향상의 필수 요소는 ICT 융합
[FA저널 SMART FACTORY 이건오 기자] 유니에버는 기업의 IT 솔루션 ERP, MES, Group Ware, EIS, ISP 컨설팅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브랜드 확장을 통해 성장 중인 IT 솔루션 전문 업체다. 지난 2006년 ‘New Start For New Vision’이란 슬로건으로, 대우정보시스템에서 분사해 독립했다.

유니에버(www.uniever.co.kr)는 지난 10여년동안 정보시스템을 전문적으로 구축해 온 대우정보시스템의 SM 조직이 분사 독립해 설립됐다. 이후로 대기업 및 중소기업 등 여러 관련업체의 정보시스템을 기획하고, 개발, 운영했다. 이러한 노하우와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 팩토리의 핵심 솔루션인 ERP, MES 등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유니에버 이강선 상무와 인터뷰를 통해 사업전략 및 전망에 대해 들어봤다.

   
 
  ▲ 유니에버 이강선 상무  
 
Q. Industry 4.0(제조혁신 3.0)에 대한 의견과 전략은?
독일에서 시작된 제조업 혁신 전략인 Industry 4.0, 국내에서 발표된 제조혁신 3.0 전략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제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국가 차원의 정책수립과 지원이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높은 ICT 수준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산업간 융합 수준이 미미한 상태다. 앞으로 다양한 정책적 지원이 이뤄지고, 기업이 새로운 ICT 기술을 적극 수용한다면 제조 생산성 향상과 글로벌 경쟁력은 높아질 것이다. 또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유니에버는 이러한 시대 변화의 흐름을 인식해 정부의 제조혁신 3.0 전략, 특히 스마트 팩토리 분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우리의 솔루션을 제조설비 인터페이스 제어, HMI, 예지보전, SPC 등으로 세분화 해 기존의 생산·물류관리 중심에서 더욱 발전된 제조현장 스마트화에 집중하고 있다.


Q. 스마트 팩토리를 위한 주력 제품 및 솔루션은?
주력 제품인 ERP, MES, 전자결재, EIS는 논리적, 기술적으로 통합해 설계된 솔루션이며, 다양한 업종과 규모에 관계없이 적용이 가능하다. 제품의 유연성과 업무 기능별 전문성을 갖춘 고객 지향적 솔루션이다. 유니에버의 ERP는 회계, 판매, 자재, 생산업무 프로세스를 하나의 체계로 통합하는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으로 디지털 경영기반을 확립하는 시스템이다. 전사자원 통합에 의한 시너지를 창출하며, 전략적 기업 관리를 위한 기반을 구축한다. 경영 환경 변화에 유연한 대응력 확보 및 선진화 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Q. ERP 분야에 대한 최근 기술 현황 및 전망은?
ERP 시스템은 기존 정보공학 방법론을 적용한 선진화된 프로세스 표준화였다. 현재는 이를 기반으로 하는 빅데이터를 통해 시뮬레이션, 예측, 스케줄링, 모니터링이 이뤄지고 있다. 의사결정을 위한 경영정보가 최고경영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되며, UI 측면에서는 PC뿐만 아니라 모바일을 통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정보 활용이 가능하도록 변화될 것이다.

Q.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개선 및 보완책이 있다면?
MES, POP, HMI, SFC 등 제조 현장관리 시스템과 상호 운용돼야 한다. 기존의 결과 관리 중심에서 예측, 통제, 모니터링 중심으로 이동할 수 있는 시스템 설계와 필요한 AI, 빅데이터 분석 등 요소 기술의 확보가 필요하다.

Q 제조혁신에 따른 목표는?
제조혁신 3.0 정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국내 제조경쟁력 향상이 필수적으로 뒷받침돼야 한다. 이를 위해 기업은 ICT 융합이 필연적인 것을 인식하고, 과감한 투자로 변화와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 유니에버도 그에 부합하는 솔루션 공급을 위해 기술 개발과 솔루션 확보를 해 나갈 것이고, 국내뿐만 아니라 현재 추진하고 있는 해외 진출을 교두보로 삼아 제조혁신 3.0에 기여하겠다.

또한, 유니에버는 정보시스템의 기획, 구축, 운영서비스를 수행해 온 경험으로 중소·중견기업의 정보화 컨설팅, 정보시스템 구축, 운영을 주요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기업의 정보화 담당이 당면하고 있는 급속한 기술의 변화, 투자의 제한성, 시스템 통합의 난제 등을 직접 체감한 바를 바탕으로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갈 것이며, 개발자보다는 운영자 중심, 공급자보다는 사용자 중심으로 고객에 다가설 것이다. 궁극적으로 고객의 부가가치 증진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FA저널 SMART FACTORY 이 건 오 기자 (fa@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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