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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이공계 인재 양성 위한 장학금 전달
ESG 경영 중 일부로 24년째 ‘꿈의 날개 프로젝트’ 실시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고자 국내 전기·전자·정보통신 전공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4년째 장학금 전달과 함께 산업 현장 견학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가 이공계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진에서 가장 왼쪽 한빛종합사회복지관 강신구 관장신부, 가장 오른쪽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김경록 대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한국대표 김경록)는 지난 1일 특성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꿈의 날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장학금 전달식은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김경록 대표와 슈나이더일렉트릭파운데이션 이종욱 팀장을 비롯해 각 학교 학생 11명과 한빛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김경록 대표가 장학금을 직접 전달하는 수여식을 시작으로 슈나이더일렉트릭 본사를 둘러보며 기업 소개가 이어졌다. 이후 슈나이더일렉트릭 직원들과 함께하는 멘토링 겸 식사 자리가 마련됐다.

김경록 대표는 “‘꿈의 날개 프로젝트’는 미래 엔지니어와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슈나이더일렉트릭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이공계 인재들이 꿈을 실현하고,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 발전과 더불어 미래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슈나이더일렉트릭이 기업이 져야 하는 사회적 책임 CSR을 실천하고자 설립한 슈나이더일렉트릭파운데이션은 2001년부터 한빛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이공계 고교생 장학금 지원, 자선 바자회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 전개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ESG 환경 교육을 위해 그룹사인 아비바코리아(AVEVA Korea)와 함께 흥인초등학교 학생 70여명을 대상으로 ‘물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매년 11월에는 임직원 급여 중 1%를 기부해 보육원과 복지관, 전기 전공 학생들을 양성하는 학교 등 사회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기관에 후원하는 사회 공헌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현재 약 80개국에 있는 NGO 400여 곳과 협력해 지난 20년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왔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유엔이 제시하는 지속가능한개발목표(UNSDGs) 달성을 위해 △기후 △자원 △신뢰 △동등한 기회 △세대 △지역이라는 6개 부문에서 장기적인 약속을 설정하고 관련된 구체적인 목표 11가지를 수립·실천해 나가고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 관계자는 “자사는 ESG 경영에 대한 장기적 목표 달성을 위해 디지털 탄소발자국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며, “임직원 사회 봉사활동을 위한 유급휴가 제도 도입, 친환경 차량 구입 직원을 위한 충전 비용 지원 프로그램 등을 바탕으로 직원들이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창현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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